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847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|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2|  2009-09-03 박명옥 1,47310 0
48846 ♡ 하느님 계시는 곳 ♡   2009-09-03 이부영 5471 0
48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09-03 이미경 1,15315 0
4884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8   2009-09-03 김명순 5043 0
48843 말씀의 기적   2009-09-03 김용대 5681 0
48842 9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1-4. 10-11 묵상/ 대박 |1|  2009-09-03 권수현 4792 0
48841 9월 3일 목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2|  2009-09-03 노병규 93516 0
4884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9-03 김광자 6353 0
48839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|2|  2009-09-03 김광자 6537 0
48838 '진리 안의 사랑' 직접설명 [교황님 강론말씀 중에서] |2|  2009-09-02 장이수 4832 0
48837 "생명의 시냇물, 정주의 나무" - 9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9-02 김명준 4505 0
48836 【시】놀빛 석양에서 서광(瑞光)을 보네 |1|  2009-09-02 지요하 4461 0
48835 성모님 메시지   2009-09-02 김중애 5241 0
48834 세 마리의 물고기--<마드나위> 중에서   2009-09-02 김용대 4392 0
48833 주님께 저의 성질머리도 봉헌합니다 - 윤경재 |1|  2009-09-02 윤경재 6294 0
48832 역대기하8장 솔로몬의 업적 |3|  2009-09-02 이년재 5191 0
48831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라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02 정복순 7773 0
4883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09-09-02 주병순 4066 0
488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을 따르는 이의 빈자리 |7|  2009-09-02 김현아 1,56922 0
48827 예수님의 모범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(1) |1|  2009-09-02 김중애 4241 0
48824 영적 순교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2 박명옥 1,8657 0
48825 Re:영적 순교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2 박명옥 8197 0
48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9-02 이미경 1,07512 0
48820 [9월 3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  2009-09-02 장병찬 4734 0
48819 노인과 의사 |1|  2009-09-02 김용대 5824 0
48818 ♡ 그 분을 사랑하겠소 ♡   2009-09-02 이부영 5012 0
4881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7 |1|  2009-09-02 김명순 4154 0
48816 9월 2일 야곱의 우물-루카 4,38-44 묵상/당신을 위해서입니다 |2|  2009-09-02 권수현 4664 0
48815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9-02 노병규 92916 0
48814 누군가와 함께라면 |2|  2009-09-02 김광자 5802 0
4881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9-02 김광자 55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