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8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7-29 김광자 5533 0
47851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|2|  2009-07-29 김광자 5254 0
4785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있어 꽃이 핀다 |7|  2009-07-29 김현아 1,34921 0
47848 7월 29일 수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28 노병규 99816 0
47847 기도의 효능 |1|  2009-07-28 김중애 5972 0
47846 아빌라의 데레사 `God alone is enough` |2|  2009-07-28 노병규 1,2043 0
47845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8 박명옥 8514 0
47843 역대기 상 2장 이스라엘의 아들들 |1|  2009-07-28 이년재 4461 0
47842 † 성사 안에서의 그리스도   2009-07-28 김중애 3601 0
47841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09-07-28 주병순 4191 0
47840 오늘의 복음 묵상 - 빛나는 삶   2009-07-28 박수신 5172 0
47839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Ⅵ - 행복   2009-07-28 김중애 6913 0
47837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|2|  2009-07-28 장병찬 5645 0
478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7-28 이미경 1,15513 0
47835 주여! 우리의 사랑을 완전케 하소서!   2009-07-28 김중애 4993 0
47834 "죽음이 생명의 끝이 아니다."라는 확신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2|  2009-07-28 유웅열 5015 0
47833 ♡ 걸음마 ♡   2009-07-28 이부영 4883 0
47832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지만 하느님은 진실하신 분이시라는 것이...   2009-07-28 김중애 4632 0
4783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7   2009-07-28 김명순 4122 0
47830 7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36-43 묵상/ 밭의 가라지 |3|  2009-07-28 권수현 4575 0
47829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7-28 노병규 99715 0
4782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7-28 김광자 5745 0
47827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5|  2009-07-27 김광자 5515 0
47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라지가 존재하는 이유 |5|  2009-07-27 김현아 1,40023 0
47825 오체투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[두번째 해설]   2009-07-27 장이수 3884 0
47824 역대기 1장 아담에서 아브라함에 이르는 족보 |1|  2009-07-27 이년재 3851 0
47822 두 가지 기도   2009-07-27 김중애 1,2103 0
47821 ♥짝사랑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7 박명옥 1,1096 0
47820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/Ⅴ 일   2009-07-27 김중애 4204 0
47818 "믿고 기다리십시오." - 7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9-07-27 김명준 52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