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712 † 참 하느님 - 참 인간   2009-07-23 김중애 4472 0
47710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...   2009-07-23 주병순 3861 0
47709 인간이 갖는 무조건의 영역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3|  2009-07-23 유웅열 5538 0
47708 ♡ 물레 돌리기 ♡   2009-07-23 이부영 4653 0
47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7-23 이미경 1,15819 0
477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3   2009-07-23 김명순 4223 0
47705 야곱의 우물- 마태 13,10-17 묵상/ 깨달음 1 |1|  2009-07-23 권수현 4724 0
47704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7-23 노병규 91814 0
47703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|8|  2009-07-23 김광자 5626 0
4770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7-23 김광자 5033 0
47701 열왕기하 20장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유 |2|  2009-07-22 이년재 4131 0
47700 "연인이자 스승이자 주님이신 예수님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9-07-22 김명준 4074 0
47699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5일째   2009-07-22 한소정 1,0664 0
47697 님 마중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2 박명옥 1,0916 0
47698 Re:님 마중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2 박명옥 5445 0
47696 하느님의 위대함을 담아내려면...   2009-07-22 김은경 3841 0
47695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  2009-07-22 주병순 4821 0
47694 ★ 스스로 만드는 향기 ★ |1|  2009-07-22 김중애 6112 0
47692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  2009-07-22 양명석 6565 0
47691 열왕기하 19장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 |1|  2009-07-22 이년재 3742 0
476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토커 |5|  2009-07-22 김현아 93112 0
47688 감사하는 마음   2009-07-22 장병찬 7563 0
47687 자아의 치유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07-22 이은숙 8714 0
47686 † 하느님의 섭리 |1|  2009-07-22 김중애 5032 0
47685 (▶◀) 故 최석우 몬시뇰님의 명복을 빕니다. |11|  2009-07-22 최인숙 6519 0
47684 살아돌아온 사람들의 공통점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7-22 유웅열 4975 0
4768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2   2009-07-22 김명순 3762 0
47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7-22 이미경 99017 0
47681 ♡ 하느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하느님을 알려드리는 것 ♡   2009-07-22 이부영 4971 0
47680 7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-2.11-18 묵상/ 두 번의 ... |1|  2009-07-22 권수현 5243 0
47679 7월 22일 수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  2009-07-22 노병규 1,021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