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154 열왕기하 2장 엘리야가 승천하고 엘리사가 그 뒤를 잇다.   2009-06-29 이년재 4013 0
47153 †메시지 묵상-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3. (1937)   2009-06-29 김중애 4211 0
47152 평화가 임하도록 전구해 주소서!   2009-06-29 김중애 3911 0
47151 †아버지 |1|  2009-06-29 김중애 4421 0
47150 "끊임없이 주님을 고백하는 삶" - 6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09-06-29 김명준 4562 0
47149 “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” - 6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09-06-29 김명준 4143 0
47147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09-06-29 주병순 3951 0
47146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6-29 정복순 5632 0
47145 부모를 공경하라   2009-06-29 장병찬 5343 0
47143 지금 이 순간.....   2009-06-29 김성준 6162 0
471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6-29 이미경 1,18717 0
47141 ♡ 착각 ♡   2009-06-29 이부영 5494 0
4714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5   2009-06-29 김명순 3921 0
47139 야곱의 삶을 돌아보다. -송 봉모 신부- |1|  2009-06-29 유웅열 5783 0
47138 6월 29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가장 하고 싶은 말 |1|  2009-06-29 권수현 5102 0
47137 [묵 상] '어느 신부님의 눈물' |2|  2009-06-29 노병규 9623 0
471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다양성 안에서의 일치 |7|  2009-06-29 김현아 1,18721 0
47135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6-29 박명옥 1,0545 0
47133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|2|  2009-06-29 김광자 7312 0
4713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6-29 김광자 5083 0
47131 6월 29일 월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양승국 스 ... |1|  2009-06-28 노병규 83416 0
47130 ▣ 의사소통 도구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?Ⅰ   2009-06-28 이부영 4504 0
47129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  2009-06-28 주병순 4201 0
47128 '하혈하는 부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6-28 정복순 5603 0
47125 형들을 용서하고 만나다. -송 봉모 신부- |1|  2009-06-28 유웅열 4775 0
47124 ♡ 세상의 위로를 찾으려 든다 ♡   2009-06-28 이부영 5473 0
471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06-28 이미경 96612 0
47122 내 생의 전부.. 예수 그리스도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6-28 박명옥 9874 0
4712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4   2009-06-28 김명순 3954 0
47120 6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5,21-4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09-06-28 권수현 41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