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5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6-04 김광자 4833 0
46560 세상 권력이 예수님(혹은 교회)을 지배하려고 했지만 ... |2|  2009-06-03 장이수 4043 0
46559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사람들 |8|  2009-06-03 이인옥 64312 0
46557 6월 4일 연중 제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6-03 노병규 84716 0
46556 사무엘 하 21장 기근과 사울 후손들의 처형 |1|  2009-06-03 이년재 7721 0
46555 "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" [빛과 술] |5|  2009-06-03 장이수 4852 0
46554 †사랑의 기도 |2|  2009-06-03 김중애 9653 0
4655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09-06-03 주병순 4653 0
46552 †성령강림/성령강림의 의미   2009-06-03 김중애 5082 0
46551 매괴성모순례기도 및축제,시가지순례 및 미사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6-03 박명옥 6523 0
46550 가난한 이들은 일치의 원천이다. -장 바니에- |2|  2009-06-03 유웅열 4564 0
46548 6월 3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어디서 저런 배짱이 ... |2|  2009-06-03 권수현 5474 0
465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인의 의미 |6|  2009-06-03 김현아 1,16417 0
46546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6-03 박명옥 8046 0
46549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6-03 박명옥 3643 0
4654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5 |2|  2009-06-03 김명순 3896 0
465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6-03 이미경 1,09418 0
46543 제자들의 따름 |1|  2009-06-03 이부영 4213 0
46542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|8|  2009-06-03 김광자 6844 0
4654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03 김광자 5155 0
46540 6월 3일 수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|2|  2009-06-02 노병규 83519 0
46539 사무엘 하 20장 세바가 반란을 일으키다.   2009-06-02 이년재 4391 0
46537 성심에 대한 개인적 묵상 |2|  2009-06-02 김은경 6407 0
46536 성령강림   2009-06-02 황금덕 4522 0
46535 매괴성모순례 기도및 축제중1부 첫번째마당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6-02 박명옥 6161 0
46533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  2009-06-02 주병순 4473 0
46532 †성령강림/성령의 활동   2009-06-02 김중애 4752 0
46530 召命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6-02 박명옥 9445 0
46529 서로 한 몸임을 인정하라! |1|  2009-06-02 유웅열 5443 0
4652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4   2009-06-02 김명순 4447 0
46527 6월 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위대한 십일조 ! |1|  2009-06-02 권수현 60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