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065 묵상하지 않는 사람은.. ㅡ 성녀 젬마 갈가니 ㅡ |4|  2009-04-01 김경애 8713 0
45064 내 말 안에 머무름 <과> 내 안에 머무름 |7|  2009-04-01 장이수 6401 0
45063 자유롭게 하는 진리 - 윤경재 |3|  2009-04-01 윤경재 6836 0
45062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,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  2009-04-01 주병순 4752 0
45061 '진리가 너희를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4-01 정복순 6715 0
45060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님이시어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4-01 박명옥 8504 0
45059 4월 2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2|  2009-04-01 장병찬 5983 0
45058 어미 닭의 사랑과 희생 |1|  2009-04-01 노병규 9333 0
45057 병상에 누어 보니! -법정 스님- |4|  2009-04-01 유웅열 8566 0
45056 [요셉 수사님의 성소 이야기]나를 이끄신 하느님 4 |1|  2009-04-01 노병규 8354 0
45055 ♡ 단순한 삶 ♡   2009-04-01 이부영 5864 0
45054 4월 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 31-42 묵상/ 罪의 不在 |2|  2009-04-01 권수현 6263 0
450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가 자유롭게 할 것이다 |12|  2009-04-01 김현아 1,05413 0
450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9-04-01 이미경 1,32019 0
45051 예레미야서 제48장 1-47절 모압 |1|  2009-04-01 박명옥 4972 0
45050 하느님의 어린양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4-01 박명옥 7625 0
45049 4월 1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4-01 노병규 1,10118 0
45048 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 |12|  2009-04-01 김광자 8047 0
4504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4-01 김광자 6444 0
45045 '이왕 버린 몸' 과 '새로와진 몸' [거룩, 성화] |3|  2009-03-31 장이수 4881 0
45044 오소서 성령이여! 지혜를 주소서-느티나무신부님 글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 ... |1|  2009-03-31 박명옥 1,1114 0
45043 "휴~ , 이제 안심이다." |7|  2009-03-31 유성종 98111 0
45042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09-03-31 주병순 5231 0
45041 [매일묵상] 깨닫다 - 3월3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  2009-03-31 노병규 7194 0
45040 오늘의 복음 묵상 - 저희와 함께 하소서. |4|  2009-03-31 박수신 7082 0
45039 인류의 평화와 번영은? |1|  2009-03-31 김열우 5542 0
45038 고해 성사를 위한 양심 성찰이 어려울 때에 . . . . . . . |7|  2009-03-31 김혜경 1,9666 0
45037 요한복음서의 키워드 - 윤경재 |5|  2009-03-31 윤경재 7777 0
45036 [요셉 수사님의 성소 이야기] - 나를 이끄신 하느님 3 |4|  2009-03-31 노병규 1,0095 0
45035 돌아온 아들, 그 이후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  2009-03-31 박명옥 92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