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165 가난의 그리스도적인 참된 의미 [완전한 가난 - 사랑, 나눔] |2|  2009-02-25 장이수 5083 0
44164 사순 제1일 |9|  2009-02-25 박영미 5447 0
44162 하느님이 계시다고 믿는 일곱 가지 이유 |6|  2009-02-25 김용대 5955 0
44161 기도와 찬미의 밤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2-25 박명옥 6854 0
44160 [저녁묵상] 저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|1|  2009-02-25 노병규 6215 0
44159 근본으로 돌아가라 - 윤경재 |6|  2009-02-25 윤경재 71111 0
44158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09-02-25 주병순 4351 0
44157 목자의 소리, 마귀의 소리 - 김연준 프란치스꼬 신부님   2009-02-25 노병규 96310 0
44156 열왕기 하권11장 1-20절 아탈야의 유다 통치/여호야다사제의 개혁   2009-02-25 박명옥 5822 0
44155 2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-6.16-18 묵상/ 쇼를 해 ... |5|  2009-02-25 권수현 6036 0
44154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것이 아니라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2-25 박명옥 7785 0
44153 재의 수요일-은총의 때 |1|  2009-02-25 한영희 1,0644 0
44152 고별담론 그리고 김 추기경님의 말씀. |5|  2009-02-25 유웅열 6885 0
4415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25 이은숙 1,1297 0
44150 사순절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/ 죽음을 묵상함 |2|  2009-02-25 장병찬 8176 0
44149 ♡ 내 삶을 돌아볼 때마다 ♡   2009-02-25 이부영 6653 0
441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9   2009-02-25 김명순 4762 0
44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2-25 이미경 1,10618 0
44146 2월 25일 재의 수요일(금육과 금식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2-25 노병규 1,23117 0
441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로 태어나기 위하여 |6|  2009-02-25 김현아 99614 0
44144 별별 생각 |9|  2009-02-25 박영미 5387 0
44143 나를 키우는 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9-02-25 김광자 85510 0
4414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2-25 김광자 5464 0
44139 주님의 느티나무   2009-02-24 박명옥 7462 0
44138 "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가?" - 2.24, 이수철 프 ...   2009-02-24 김명준 4983 0
44135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|1|  2009-02-24 노병규 7664 0
44134 사순 제 1 주일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2-24 박명옥 8224 0
44133 ◆ 교도권 . . . . . |10|  2009-02-24 김혜경 96511 0
44132 [저녁묵상] 신앙인과 종교인의 차이점 |1|  2009-02-24 노병규 8115 0
44131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꼴 ...   2009-02-24 주병순 42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