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208 **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27 이은숙 9406 0
4420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1   2009-02-27 김명순 5292 0
44206 ◆ 신발은 신어도 됩니까? . . . . . . . [박재만 신부님] |6|  2009-02-27 김혜경 1,09217 0
44205 [새벽묵상] 진흙탕 속에서 핀 꽃   2009-02-27 노병규 6509 0
44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의 단식 |5|  2009-02-27 김현아 94912 0
44203 사랑할 대상은 도처에... |19|  2009-02-27 박영미 46711 0
44202 열왕기 하권 12장 1 -22절 요아스의 유다 통치   2009-02-27 박명옥 5523 0
44201 어느 말 한 마디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9-02-27 김광자 7639 0
442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2-27 김광자 7047 0
44199 2월 27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2-27 노병규 97921 0
44198 사순절을 맞이하며 |4|  2009-02-26 김용대 6475 0
44197 구원자 예수님 피정때 부르신노래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2-26 박명옥 7782 0
44196 "주님은 우리의 생명이시다" - 2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2-26 김명준 5033 0
44195 4. 준비 |10|  2009-02-26 이인옥 5688 0
44194 "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" - 2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9-02-26 김명준 4842 0
44193 사순 제 3주일 [감곡 성당 김 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강론]   2009-02-26 박명옥 5652 0
44192 문제와 해답 |2|  2009-02-26 김열우 4742 0
44191 고통은 너의 몫이 아니라 나의 몫이다 |10|  2009-02-26 박영미 7007 0
44190 사랑의 복음 [그리스도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다] |3|  2009-02-26 장이수 4142 0
44189 [저녁묵상] 잃다   2009-02-26 노병규 5522 0
44188 " 님 께서 쓰신 가시관 " |2|  2009-02-26 김경애 6233 0
4418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  2009-02-26 주병순 4563 0
441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...2월 27일 금 |12|  2009-02-26 이미경 1,07512 0
44186 공지사항... |4|  2009-02-26 이미경 4511 0
44184 2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22-25 묵상/ 고민 고민하지 ... |4|  2009-02-26 권수현 6056 0
44183 예레미야서 32장 1 -44절 유다의 회복을 알리는 상징적 행위   2009-02-26 박명옥 4402 0
44182 사순절을 잘 지내고 계시나요? |2|  2009-02-26 장병찬 5913 0
44181 소금처럼....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2-26 박명옥 7486 0
44180 인호는 ‘하느님 은총’ 표지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  2009-02-26 노병규 9156 0
44179 루카의 십자가는? - 윤경재 |6|  2009-02-26 윤경재 5206 0
44178 故 김 추기경님은 착한 목자셨다. |5|  2009-02-26 유웅열 51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