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099 독수리 |10|  2009-02-23 박영미 5479 0
44097 "저는 믿습니다."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2-23 김명준 5175 0
44096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|2|  2009-02-23 주병순 4852 0
44095 하느님을 느끼게 하는 것들 |1|  2009-02-23 김학준 5892 0
44094 '아이가 이렇게 딘지 얼마나 되었는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2-23 정복순 4704 0
44093 도시락은 즐거운 상상이 아니다 ...   2009-02-23 신희상 5150 0
44092 우리의 엄마 -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3|  2009-02-23 노병규 7688 0
44091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을 위한 기도 |1|  2009-02-23 노병규 5836 0
44090 한 사람씩 (마더 데레사) |2|  2009-02-23 장병찬 5416 0
44089 ♤ 천년 왕국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2-23 박명옥 6976 0
44088 기도만이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- 윤경재 |7|  2009-02-23 윤경재 5456 0
4408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9-02-23 이은숙 9347 0
44086 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14-29 묵상/ 악령에게 빼앗긴 ... |2|  2009-02-23 권수현 4535 0
44085 연중 7주 월요일-믿음, 그 긍정의 힘   2009-02-23 한영희 5234 0
44084 ♡ 서로 사랑하는 것 ♡   2009-02-23 이부영 5113 0
4408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7   2009-02-23 김명순 5132 0
44082 라자로의 소생 그리고 고 김 수 환 추기경님의 소생. |4|  2009-02-23 유웅열 5784 0
440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9-02-23 이미경 95119 0
44080 2월 23일 월요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2|  2009-02-23 노병규 74216 0
44079 ‘내 마음속의 풍경’   2009-02-23 조수선 5440 0
44078 예레미야서 제30장 1 -24절 이스라엘의 회복 |1|  2009-02-23 박명옥 4832 0
44077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....... 각도별 사투리 |16|  2009-02-23 김광자 5838 0
4407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2-23 김광자 4817 0
44075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..   2009-02-23 위미정 4906 0
440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과 기도 |9|  2009-02-22 김현아 80816 0
44071 왜데려가셨어요   2009-02-22 최원석 4901 0
44070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|2|  2009-02-22 주병순 3883 0
44069 "주님을 찬미하라" - 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  2009-02-22 김명준 4273 0
44068 콩떡 드실래요? |10|  2009-02-22 박영미 5598 0
44067 참말과 거짓말. |5|  2009-02-22 유웅열 47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