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68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6   2009-02-10 김명순 4543 0
43686 연중 5주 화요일-전통과 하느님 말씀   2009-02-10 한영희 5554 0
43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2-10 이미경 1,09117 0
43684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사람아 힘을 내어라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|2|  2009-02-10 박명옥 7295 0
43683 2월 10일 화요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4|  2009-02-10 노병규 90717 0
4368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2-10 김광자 4775 0
43681 고독에 숨어 있는 뜻 |4|  2009-02-10 김용대 6213 0
43680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9-02-10 김광자 5926 0
43678 폭풍이 휩쓸고 간 자리 |9|  2009-02-10 박영미 4702 0
436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형식주의 |5|  2009-02-10 김현아 78910 0
43675 예레미아서 제22장 1 -30절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. |3|  2009-02-09 박명옥 5294 0
43673 행 복 - 천상병 |1|  2009-02-09 노병규 6868 0
43672 "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" - 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2-09 김명준 1,0285 0
43670 죄의 징벌에는 두가지가 있다. |6|  2009-02-09 유웅열 5065 0
43669 [저녁묵상] 안 해도 될 말은... |2|  2009-02-09 노병규 7545 0
43668 1. 회심 |5|  2009-02-09 이인옥 66010 0
43666 기적 |12|  2009-02-09 박영미 6387 0
43665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( 정월 대보름 ) |4|  2009-02-09 주병순 5232 0
43663 기도를 잘하기 위하여 -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09-02-09 노병규 1,14212 0
43662 오늘 부럼을 깨셨습니까? - 윤경재 |8|  2009-02-09 윤경재 6178 0
43661 고해는 자주 할 것 /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 |1|  2009-02-09 장병찬 6945 0
43660 2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53-56 묵상/ 간절함이 다할 때 |3|  2009-02-09 권수현 4913 0
43659 五月의 神父님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2-09 박명옥 8145 0
43658 열왕기 하권 제2장 1 -25절 엘리야가 승천하고 엘리사가 그 뒤를 잇 ... |6|  2009-02-09 박명옥 5213 0
4365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09 이은숙 9588 0
43671 다윈 탄생 200주년, 『종의 기원』 150돌- 물리학자·신부의 ‘열린 ... |2|  2009-02-09 윤경재 2763 0
4365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6,19 |1|  2009-02-09 방진선 4372 0
43655 연중 5주 월요일-간절한 믿음 |1|  2009-02-09 한영희 5184 0
43653 ♡ 친절과 거룩함 ♡ |1|  2009-02-09 이부영 4393 0
43652 2월 9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2-09 노병규 77914 0
436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5 |1|  2009-02-09 김명순 40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