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082 성모님의 꽃...로사 |2|  2009-01-19 박영미 7434 0
43081 그리스도의 일대기 [동영상] |1|  2009-01-19 박명옥 6612 0
43080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9-01-19 정복순 6376 0
43079 사진묵상 - 겨울바다 |4|  2009-01-19 이순의 6525 0
43078 마음은 몸을 따라야 한다. |1|  2009-01-19 신옥순 1,0283 0
43077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|2|  2009-01-19 주병순 5182 0
43076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2|  2009-01-19 김경희 5532 0
43075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 (김웅열 신부님 감곡성당) |8|  2009-01-19 박명옥 1,1187 0
43073 영혼의 단식도 필요한 때 - 윤경재 |2|  2009-01-19 윤경재 6915 0
4307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3,15 |1|  2009-01-19 방진선 6062 0
4307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9-01-19 이은숙 9357 0
43070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4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  2009-01-19 노병규 8679 0
43069 열왕기 상권 제13장 베델의 제단의 무너지다/베텔의 늙은 예언자 |1|  2009-01-19 박명옥 6311 0
43068 ♡ 하느님과 함께 ♡ |1|  2009-01-19 이부영 5672 0
43067 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8-22 묵상/ 바람이 하는 말 |4|  2009-01-19 권수현 5554 0
430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8 |1|  2009-01-19 김명순 4923 0
43065 울부짖음은 간절한 기도이다. |6|  2009-01-19 유웅열 5847 0
430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9-01-19 이미경 1,11214 0
43063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19 노병규 85812 0
4306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1-19 김광자 7564 0
43061 하느님의 어린양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  2009-01-19 김광자 75610 0
430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 술은 새 부대에 |8|  2009-01-18 김현아 7217 0
43059 4 x 7 = 27 |5|  2009-01-18 김경애 6557 0
43058 글도 기도다 |5|  2009-01-18 박영미 5076 0
43057 성모 마리아의 집, 사도 요한의 교회/터키의 에페소. |1|  2009-01-18 박명옥 6083 0
43056 사진묵상 - 설경 |1|  2009-01-18 이순의 6145 0
43055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|2|  2009-01-18 주병순 4763 0
43054 "영육(靈肉)의 수련" - 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01-18 김명준 6285 0
43053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(김웅열 신부님) |3|  2009-01-18 박명옥 6462 0
43052 연리지 |3|  2009-01-18 이재복 492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