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017 ♡ 사랑이 없으면 ♡   2009-01-17 이부영 4945 0
43015 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. |4|  2009-01-17 유웅열 5306 0
43014 1월 17일 토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  2009-01-17 노병규 82911 0
4301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1-17 김광자 5974 0
430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1-17 이미경 87516 0
43011 Love |11|  2009-01-17 박영미 6547 0
43019 Re:Love |1|  2009-01-17 김용대 3331 0
43010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은 대화의 상대방이다 - 윤경재 |5|  2009-01-17 윤경재 4944 0
43009 마음의 선물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9-01-17 김광자 4884 0
43008 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3-17 묵상/ 한 식탁에 둘러 ... |3|  2009-01-17 권수현 5353 0
43007 남을 심판하지 말라 |1|  2009-01-17 신옥순 5533 0
43006 미리읽는 복음묵상/와서 보아라 요한1,35-42   2009-01-17 원근식 6163 0
430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위대한 발견 |6|  2009-01-16 김현아 65611 0
43004 사진묵상 - 성당에 가는 길   2009-01-16 이순의 5467 0
43003 남을 심판하지 마라 |2|  2009-01-16 박명옥 6645 0
43002 [저녁묵상]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  2009-01-16 노병규 4254 0
43001 괴물이거나 지혜롭지 못해서가 아니다 [정해진 멸망]   2009-01-16 장이수 4862 0
43000 숨겨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|1|  2009-01-16 김용대 6902 0
42999 "영원한 안식처" - 1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1-16 김명준 5166 0
42998 "길을 찾는 인간" - 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1-16 김명준 4207 0
42996 용서에는 소통하는 힘이 있습니다 - 윤경재 |2|  2009-01-16 윤경재 6428 0
42995 예레미야서 제9장 1 -25절 진실이 사라지다/주님께서 개입하러 오시다 |1|  2009-01-16 박명옥 4852 0
42994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09-01-16 주병순 4783 0
42993 나의 울부짖음을 들으소서! |4|  2009-01-16 유웅열 5817 0
42992 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1-16 정복순 6596 0
42997 Re: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1-16 오승준 3010 0
4299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  2009-01-16 노병규 8085 0
42990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시다(마르코3,1-35)/박민화님의 ...   2009-01-16 장기순 6534 0
42989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/ 고해 사제 선택 |2|  2009-01-16 장병찬 6582 0
42988 용서란?   2009-01-16 신옥순 5842 0
42987 겨우살이 |5|  2009-01-16 이재복 4845 0
42986 ♡ 신뢰의 힘 ♡   2009-01-16 이부영 44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