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253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|3|  2008-12-23 장병찬 5794 0
42252 1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 묵상/ 아이가 태어나 ... |3|  2008-12-23 권수현 6104 0
4225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2-23 이은숙 1,2697 0
42250 ♡ 잘 듣는 것 ♡   2008-12-23 이부영 7902 0
42249 입이 열린 계기 - 윤경재 |4|  2008-12-23 윤경재 6577 0
422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6   2008-12-23 김명순 4881 0
42247 12월 23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2-23 노병규 1,46118 0
42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12-23 이미경 1,23616 0
42245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(루카 1:66) |2|  2008-12-23 김용대 6085 0
42244 신앙은 순명으로 기초를 다져야한다. |5|  2008-12-23 유웅열 7014 0
42243 완벽주의자와 성인 |4|  2008-12-23 김용대 4525 0
42242 가정 성소와 소중한 아이들 |9|  2008-12-23 박영미 7016 0
42241 펌 - (69) 9년 된 갈치 젓국 |6|  2008-12-23 이순의 6042 0
42239 질투하시는 하느님 |7|  2008-12-23 박영미 6793 0
4223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2-23 김광자 5664 0
42237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|12|  2008-12-23 김광자 6308 0
422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의 은혜 |7|  2008-12-23 김현아 91914 0
42234 제대가 되시는 예수 성심 |3|  2008-12-22 장병찬 6273 0
42233 "빈자(貧者:anawim)의 영성" - 1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8-12-22 김명준 5044 0
42231 봉쇄수도원의 24시 - 침묵속 하루 7번의 기도와 노동에 묶인 삶 |1|  2008-12-22 송규철 7182 0
42230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마리아의 신앙심을 보면-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12-22 노병규 6481 0
42228 (400) 선물 묵상 |17|  2008-12-22 김양귀 7966 0
42227 제가 끓인 팥죽도 드세요 |11|  2008-12-22 박영미 6015 0
42226 흔적 |8|  2008-12-22 이재복 6606 0
42225 이사야서 제59장 1 - 21절 죄고 고발과 고백 |2|  2008-12-22 박명옥 1,1394 0
42224 전도서 10장 1 - 20절 |2|  2008-12-22 박명옥 5873 0
42223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|2|  2008-12-22 주병순 4831 0
4222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2-22 이은숙 1,1659 0
42222 Re:** 중국어판 무지개원리 발간 예정! ... |1|  2008-12-22 이은숙 5763 0
42220 '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12-22 정복순 6063 0
4221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7 |1|  2008-12-22 방진선 57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