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681 집회서 제47장 1-25절 나탄/다윗/솔로몬/르하브암/예로보암 |2|  2008-12-04 박명옥 5812 0
41680 심판대 앞에 선 의인과 악인 |6|  2008-12-04 장병찬 5233 0
4167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...   2008-12-04 송월순 8423 0
41678 기다림 (성거산지기신부님 대림 제1주일 강론)   2008-12-04 김시원 7192 0
41677 하느님이 계신 곳 (성거산지기신부님 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) 2   2008-12-04 김시원 6120 0
41676 하느님이 계신 곳 (성거산지기신부님 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) 1   2008-12-04 김시원 5833 0
41675 하느님전상서 ....교회는 " 박물관" 이 아닙니다 . |1|  2008-12-04 김숙경 6612 0
41674 "슬기로운 사람" -12. 0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8-12-04 김명준 5894 0
41673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어떤 자세로 그분을 따르려고 |4|  2008-12-04 김미자 5026 0
41672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에게 하느님이 필요할까?   2008-12-04 김용대 5673 0
41670 12월 5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  2008-12-04 장병찬 5223 0
41669 |2|  2008-12-04 이재복 5873 0
41668 아름다운 손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8-12-04 노병규 7787 0
41667 33 봉헌-5일,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봉헌/어떻게 |1|  2008-12-04 조영숙 7761 0
41666 五餠二魚 七餠二魚 |1|  2008-12-04 김용대 5442 0
41665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08-12-04 주병순 5612 0
4166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2-04 이은숙 1,3388 0
41662 33일봉헌-4일,모든 신심의 궁극 목적이신 그리스도/파티마11   2008-12-04 조영숙 6551 0
41661 세상에 살지만 세상과는 구별되어야-룻기5   2008-12-04 이광호 5572 0
41659 1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.24-27 묵상/ 물을 멀리 ... |1|  2008-12-04 권수현 5494 0
41658 대림 1주 목요일-말씀 맛들이기   2008-12-04 한영희 6995 0
41657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하느님과의 관계도 그렇지요.-이기정 사도요 ... |1|  2008-12-04 노병규 6217 0
4165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3,30   2008-12-04 방진선 5262 0
41655 인도하시는 길 언제나 바른 길이요. |5|  2008-12-04 유웅열 6025 0
41654 ♡ 자비로운 아버지 ♡   2008-12-04 이부영 5994 0
4165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9   2008-12-04 김명순 5074 0
4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12-04 이미경 1,35820 0
41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12-04 이미경 4102 0
41649 어디까지가 주님의 뜻인가? - 윤경재 |1|  2008-12-04 윤경재 7426 0
41648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12-04 노병규 1,31922 0
41646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|13|  2008-12-04 박영미 60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