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365 나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|6|  2008-11-26 김용대 5962 0
41364 ♡ 완전한 선하심 ♡ |1|  2008-11-26 이부영 5772 0
4136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8-11-26 이은숙 1,3299 0
4136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2 |1|  2008-11-26 김명순 5142 0
41361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하지 않는가? |6|  2008-11-26 유웅열 5405 0
41360 연중 34주 수요일-주님을 증거할 기회 |1|  2008-11-26 한영희 5543 0
41358 11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2ㄴ-19 묵상/ 매력적인 ... |6|  2008-11-26 권수현 5354 0
41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1-26 이미경 1,21020 0
413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8-11-26 이미경 4683 0
41356 (389)우울증도 주님께 의탁하면 치유시켜 주시는...주님이 주신 선물 ... |11|  2008-11-26 김양귀 6367 0
41376 Re:(389)우울증도 주님께 의탁하면 치유시켜 주시는...주님이 주신 ... |1|  2008-11-26 김광희 3171 0
41354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1-26 노병규 96717 0
41353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? |5|  2008-11-26 임봉철 6230 0
41352 어떤 표징이?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11-26 김광자 5708 0
41351 묵주기도의 비밀 - 변화된 본당 |3|  2008-11-26 장선희 5693 0
4135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8-11-26 김광자 5326 0
41349 주님보화 |9|  2008-11-26 박영미 6186 0
41348 "모두가 하느님의 손 안에 있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8-11-25 김명준 5125 0
41347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4 주간 수요일 |5|  2008-11-25 김현아 7399 0
41346 - 마음에 담고 싶은 글 - |2|  2008-11-25 박영준 7723 0
41344 발또르따의 목적 : 마리아에게서 구원받음 [마리아 구원방주] |3|  2008-11-25 장이수 5261 0
41345 나주 '마리아 구원방주'를 지원선전 [발또르따 글의 공통점]   2008-11-25 장이수 5051 0
41343 기도를 잘하기 위하여 -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  2008-11-25 노병규 9085 0
41342 성모님께서는 어느쪽을 택하실까 [교회인준과 출판허가] |1|  2008-11-25 장이수 6751 0
41341 스파이더맨 햄스터의 귀환 |8|  2008-11-25 박영미 5765 0
41340 이사야서 제37장 1-38절/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-산헤립의 말 ... |2|  2008-11-25 박명옥 6002 0
41339 연중 34주 화요일-파멸의 때 우리는 |1|  2008-11-25 한영희 5962 0
41338 집회서 제39장 1-35장 1-35절 하느님을 찬미 하여라. |2|  2008-11-25 박명옥 5972 0
41337 그들 뒤를 따르지 마라 - 윤경재 |1|  2008-11-25 윤경재 6634 0
41336 발또르따 : 소설이 아니라 거짓계시입니다 [미혹]   2008-11-25 장이수 6512 0
41335 발또르따를 따르면 왜 악마에게 붙잡히게 될까 ?   2008-11-25 장이수 5481 0
4133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1-25 이은숙 1,2065 0
41333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이 있지 않을 것이다. |2|  2008-11-25 주병순 71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