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150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의 농장일기 / 꿈이 현실로 |8|  2008-11-20 김미자 7137 0
41148 "눈물의 영성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20 김명준 6535 0
4114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11-20 이은숙 1,0927 0
41157 Re: <통하는 기도>의 PBC 방송 시간표 (수정)   2008-11-20 임지혜 3310 0
41146 33일 봉헌 - 제 2장/제 4일, 이기심/루르드 성지-3 |3|  2008-11-20 조영숙 5615 0
41145 평화의 길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8-11-20 노병규 7624 0
41144 실천적 무신론자들의 시대-판관기90   2008-11-20 이광호 5346 0
41143 묵주기도의 비밀 - 악마의 지배 |4|  2008-11-20 장선희 6093 0
41142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  2008-11-20 조연숙 6765 0
41141 예수님께서 우셨다 - 윤경재 |2|  2008-11-20 윤경재 5366 0
41140 ♡ 너에 대한 나의 갈증 ♡   2008-11-20 이부영 5232 0
41139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위한 영성적 삶이란? |6|  2008-11-20 유웅열 5838 0
41138 1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41-44 묵상/ 경쟁보다는 ... |5|  2008-11-20 권수현 5612 0
411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   2008-11-20 김명순 4373 0
41136 진솔한 울음 |2|  2008-11-20 김용대 5933 0
41134 연중 33주 목요일-눈물   2008-11-20 한영희 5552 0
4113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8-11-20 김광자 4567 0
41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1-20 이미경 1,09917 0
41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1-20 이미경 3512 0
41131 사람은 쉽게 다치지 않는다 |1|  2008-11-20 김용대 5083 0
41130 겨울 강 |5|  2008-11-20 이재복 5242 0
41129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11-20 노병규 92214 0
41128 묵주기도 신비에 대한 성경 구절 |2|  2008-11-20 박명옥 1,0214 0
41127 예쁜 선인장꽃의 세계 |1|  2008-11-20 박명옥 5506 0
41126 정기검진 |8|  2008-11-20 박영미 4386 0
41125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 주간 목요일 |3|  2008-11-20 김현아 6667 0
41124 [그리스도의 시]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 |3|  2008-11-20 장병찬 4293 0
41123 집회서 제 34장 1-31절 허황된 꿈 - 참된 신앙심   2008-11-19 박명옥 5282 0
41121 이사야서 제32장 1-20절/정의의 나라-정의와 평화의 나라   2008-11-19 박명옥 5112 0
41120 장래 오실 주님 / 까따꿈바 묵상   2008-11-19 박명옥 5093 0
41119 그리스도께서만 주실 수 있는 '생명의 물' [요한바오로2세] |1|  2008-11-19 장이수 4301 0
41122 그리스도교 내부의 일탈, 신비 운동 [교황청 문헌] |1|  2008-11-19 장이수 3602 0
41118 [저녁묵상] 공평하신 하느님   2008-11-19 노병규 54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