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32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지 않습니다. 시편 39,10   2008-10-27 방진선 5761 0
40319 생일 - 크리스티나 로제티 |1|  2008-10-27 윤경재 7582 0
40318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...   2008-10-27 주병순 5071 0
4031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7|  2008-10-27 이은숙 1,1337 0
40316 하느님 없는 야합(野合)-판관기79   2008-10-27 이광호 4474 0
40315 그리스도의 재림(요한묵시록22,1~21)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08-10-27 장기순 6825 0
40314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(25일째 환희의 신비)입니다. |13|  2008-10-27 박계용 6076 0
40313 10월 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 10-17 묵상/ 완고한 마음 |3|  2008-10-27 권수현 5625 0
40312 ♡ 내면의 자리 ♡ |1|  2008-10-27 이부영 5272 0
4031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   2008-10-27 김명순 4332 0
40310 ◆ 전요셉 신부님의 복음묵상 맛들이기 - 연중 제 30 주간 월요일 |4|  2008-10-27 김현아 6969 0
40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10-27 이미경 9299 0
40308 연중 30주 월요일-사랑의 잔소리꾼   2008-10-27 한영희 5693 0
40307 10월 27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10-27 노병규 8778 0
40306 사진묵상 - 고요한 오후 |3|  2008-10-27 이순의 4594 0
40305 [그리스도의 시]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  2008-10-27 장병찬 4302 0
40304 성모님.. 항상 우리 가정을 지켜수심에 감사드립니다...   2008-10-26 박명옥 4733 0
40302 묵주기도의 비밀 - 이 신심의 적들, 기적들   2008-10-26 장선희 5392 0
40301 등화 (登火) |6|  2008-10-26 이재복 5276 0
40300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  2008-10-26 박명옥 6363 0
40299 집회서 10장 1-31절 통치 - 겸손과 정직 |1|  2008-10-26 박명옥 5082 0
40298 이사야서 제 8장 1-23절 이사야의 아들의 탄생 그 의 상징적 이름- ... |2|  2008-10-26 박명옥 4312 0
40297 "항구히 노력하는 실천적 사랑"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8-10-26 김명준 4885 0
40296 익어가는 가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  2008-10-26 김광자 5275 0
40294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|7|  2008-10-26 김광자 5955 0
40293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  2008-10-26 주병순 4421 0
4029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   2008-10-26 김명순 5012 0
40290 4) 업보의 원칙을 삶으로 옮기기. |5|  2008-10-26 유웅열 4416 0
40289 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34-40 / 렉시오 디비나 ... |5|  2008-10-26 권수현 5214 0
402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그는 성실하게 공정을 펴리라   2008-10-26 방진선 56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