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803 가을나무 |8|  2008-11-10 이재복 8394 0
40802 제6일,지성주의/바뇌 성지를 다녀와서..3부   2008-11-10 조영숙 6402 0
4080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|2|  2008-11-10 방진선 5533 0
40800 ♡ 신선한 경이감 ♡ |1|  2008-11-10 이부영 5713 0
40799 11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1-6 묵상/ 임종자를 위해 ... |6|  2008-11-10 권수현 5736 0
4079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   2008-11-10 김명순 4751 0
40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11-10 이미경 1,07112 0
40796 연중 31주 월요일-하느님 집안의 관리자들 |1|  2008-11-10 한영희 5854 0
40795 11월 10일 월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  2008-11-10 노병규 84810 0
40794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믿음의 스승 |4|  2008-11-10 김현아 7486 0
40793 사랑하는 엄마 |10|  2008-11-10 박영미 5867 0
40792 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들을 묵상하는 것은 완덕의 훌륭한 방법이다. |2|  2008-11-10 장선희 5964 0
40791 이집트 룩소르(테베) 이야기 |5|  2008-11-09 김광자 1,3703 0
40790 이 성전을 허물어라 ....... [김 상조 신부님] |6|  2008-11-09 김광자 6515 0
40789 미련 |5|  2008-11-09 이재복 6713 0
40788 집회서 제25장 1-26절 좋은 남편과 나쁜 남편/나쁜 아내 |3|  2008-11-09 박명옥 4873 0
40787 이사야서 제23장 1-18절/티로와 시돈에 내릴 심판 |4|  2008-11-09 박명옥 5763 0
40786 "하느님의 성전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09 김명준 5103 0
4078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2, 15   2008-11-09 방진선 6621 0
40784 그네뛰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  2008-11-09 김광자 6224 0
40783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옵니다 |7|  2008-11-09 김광자 5115 0
40781 33일 봉헌-제5일,우상화된 육욕/바뇌성지를 다녀와서..2부   2008-11-09 조영숙 6063 0
40779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08-11-09 주병순 6232 0
40778 축일 :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1|  2008-11-09 박명옥 8094 0
40777 축일:11월 9일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 |1|  2008-11-09 박명옥 5883 0
40776 11월 9일 야곱의 우물 -요한 2, 13-2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3|  2008-11-09 권수현 4992 0
40775 라떼라노 대성전 축일 |3|  2008-11-09 한영희 6778 0
40774 예 낫기를 원합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3|  2008-11-09 조연숙 5694 0
40773 죽음이란 무엇인가? |3|  2008-11-09 유웅열 5576 0
4077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   2008-11-09 김명순 47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