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064 셰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|3|  2008-10-18 김광자 6045 0
40063 용서의 계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  2008-10-18 김광자 6979 0
40061 "단순한 삶" - 10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8-10-18 김명준 5462 0
40059 집회서 2장 1-18 시련 속에서 주님을 경외함 |1|  2008-10-18 박명옥 5862 0
40056 (361)A Special Seat (특별석)...가족까페에서 모셔온 ... |7|  2008-10-18 김양귀 5806 0
40055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08-10-18 주병순 5151 0
40054 (360)방영구 실베스텔 신부님 ....산소에 .... (우리 가족까 ... |4|  2008-10-18 김양귀 5764 0
4005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10-18 이은숙 9316 0
4005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...   2008-10-18 방진선 5591 0
40051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10-18 정복순 5743 0
40050 [강론] 연중 제29주일- 제자들의 사명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10-18 장병찬 5821 0
40049 “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”   2008-10-18 장병찬 4441 0
40048 나의 가을은 |5|  2008-10-18 이재복 5744 0
40047 ♡ 영혼의 수선 ♡   2008-10-18 이부영 5254 0
40046 두 사람씩 짝지어 파견하셨다   2008-10-18 김용대 5322 0
40045 10월 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-9 묵상/ 벌거벗은 힘 |3|  2008-10-18 권수현 4622 0
40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10-18 이미경 90518 0
40043 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-도반의 행복 |1|  2008-10-18 한영희 5335 0
40042 10월 18일 토요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4|  2008-10-18 노병규 75613 0
40041 너무나도 아름다운 지혜. |7|  2008-10-18 유웅열 7715 0
40040 우리는 혼자이지 않다   2008-10-18 김용대 4943 0
40039 ☆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(전교주일) ☆ |1|  2008-10-18 원근식 4847 0
40038 (359)*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18 일째 빛의 신비기도 입 ... |4|  2008-10-18 김양귀 4832 0
40037 (358)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8-10-18 김양귀 7723 0
40035 지혜 있는 사람의 人生德目   2008-10-18 박명옥 5632 0
40034 건강하세요 |10|  2008-10-17 박영미 4922 0
4003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8 주간 토요일 |4|  2008-10-17 김현아 6029 0
40032 진리의 구도자 : 빛을 찾아서 (피와 눈물속에 핀 순교영성) |1|  2008-10-17 송규철 4631 0
40031 숨겨진 것, 감춰진 것은 없다! |4|  2008-10-17 이인옥 62810 0
40030 인생길은 종착지를 향한 나그네길.... |1|  2008-10-17 박명옥 50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