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614 (384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11|  2008-11-05 김양귀 5995 0
4061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야고 4,8   2008-11-04 방진선 6071 0
40612 오늘은 대통령 선거날 |6|  2008-11-04 박영미 5173 0
40611 아픈 이들을 위하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3|  2008-11-04 김광자 7137 0
40609 하느님 앞에서 잔말 말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11-04 김광자 5977 0
40608 '그노시스(영지)주의'자들의 정신이 이 글 안에 있다 |5|  2008-11-04 장이수 5061 0
40607 예수의 5살 이후 어린 시절 [발또르따만 했던 게 아니다] |4|  2008-11-04 장이수 4911 0
40605 "아름다운 삶, 행복한 삶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8-11-04 김명준 6284 0
40604 *카리스마 * |2|  2008-11-04 박명옥 8733 0
40603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  2008-11-04 김용대 7021 0
40602 1궁방에서 7궁방까지 |1|  2008-11-04 박명옥 9104 0
40597 집회서 제19장 1-30   2008-11-04 박명옥 5021 0
40596 이사야서 제 17장 1-14절 다마스키스와 이스라엘의 멸망/우상승배   2008-11-04 박명옥 5991 0
40595 [그리스도의 시] 예수 광야에서 마귀의 유혹을 당하시다 |2|  2008-11-04 장병찬 1,0492 0
4059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1-04 이은숙 1,0986 0
40593 펌 - (59)가고나면 |1|  2008-11-04 이순의 6603 0
40592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  2008-11-04 주병순 4911 0
40591 '이제 준비가 되었으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11-04 정복순 7032 0
40589 지배욕과 자기의(self-righteousness)에 완전히 빠진 사람 ...   2008-11-04 이광호 5333 0
40588 김치 국부터 먼저 마시는 사람들 |1|  2008-11-04 김용대 7194 0
40587 가을 강 |7|  2008-11-04 이재복 5317 0
40586 보존된 생명을 나누는 삶으로 옮기기. |7|  2008-11-04 유웅열 4654 0
40585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|12|  2008-11-04 김광자 7146 0
40584 당신만이 빛이시오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11-04 김광자 6657 0
40582 ♡ 너와 함께 ♡ |1|  2008-11-04 이부영 5392 0
4058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 |1|  2008-11-04 김명순 5232 0
40580 연중 31주 화요일-어떤 마음을 지닐까? |1|  2008-11-04 한영희 7082 0
405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11-04 이미경 1,11012 0
40578 11월 4일 화요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5|  2008-11-04 노병규 1,08412 0
40577 (383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13|  2008-11-04 김양귀 64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