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706 ♡ 존재의 응답 ♡   2008-11-07 이부영 5531 0
40705 삶의 마지막 꽃을 피운다. |5|  2008-11-07 유웅열 5324 0
4070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   2008-11-07 김명순 4991 0
40703 연중 31주 금요일-십자가 없이 예수 그리스도도 없다 |1|  2008-11-07 한영희 6235 0
40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11-07 이미경 1,08114 0
407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1-07 이미경 5262 0
40700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11-07 노병규 1,17413 0
40699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재물이 은총이 될 때 |3|  2008-11-07 김현아 86810 0
40698 (386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9|  2008-11-07 김양귀 4814 0
40697 위령성월을 맞으며. |1|  2008-11-06 박명옥 6674 0
40695 축일 : 11월 5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 사벳 부부 축일   2008-11-06 박명옥 7594 0
40694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|3|  2008-11-06 박보명 5481 0
40693 왕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  2008-11-06 김광자 67114 0
40692 조그만 행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8-11-06 김광자 5927 0
40691 집회서 제 22장 1-27 게으른 자........기도   2008-11-06 박명옥 5252 0
40690 이사야서 제 20장 1-6절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멸망   2008-11-06 박명옥 5762 0
40688 '마리아는 주님이다' 가톨릭 운동 [이단 학습장] |1|  2008-11-06 장이수 9551 0
40689 "주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주님과 같다" |1|  2008-11-06 장이수 3261 0
40687 공원에서 |9|  2008-11-06 박영미 5955 0
40686 원망을 기도로 / 차동엽 신부 |4|  2008-11-06 김경애 6865 0
40685 우아하고 멋진,   2008-11-06 김열우 4941 0
40684 위령의 날 (성거산지기신부님 연중31주 강론) |1|  2008-11-06 김시원 7322 0
40683 묵주기도의 비밀 - 성모송에 대한 간단한 설명   2008-11-06 장선희 7183 0
40682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08-11-06 주병순 5621 0
40681 "하느님의 창, 하느님의 눈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8-11-06 김명준 7103 0
40680 낙엽 |6|  2008-11-06 이재복 5764 0
40679 11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8-11-06 장병찬 5603 0
40678 [그리스도의 시]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[2]   2008-11-06 장병찬 6143 0
40677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/제2일-양진영   2008-11-06 조영숙 6183 0
4067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1-06 이은숙 1,2736 0
40676 차동엽 신부님 MBC 라디오 방송 출연... ...   2008-11-06 이은숙 5301 0
40674 그리스도 오심을 반대하는 헤롯 [뉴에이지의 옷타비오] |4|  2008-11-06 장이수 5102 0
40673 하느님을 떠나서 생각없이 살면-판관기86   2008-11-06 이광호 53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