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293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  2008-10-26 주병순 4431 0
4029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   2008-10-26 김명순 5022 0
40290 4) 업보의 원칙을 삶으로 옮기기. |5|  2008-10-26 유웅열 4416 0
40289 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34-40 / 렉시오 디비나 ... |5|  2008-10-26 권수현 5214 0
402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그는 성실하게 공정을 펴리라   2008-10-26 방진선 5612 0
40287 연중 제 30 주일-타의 모범이 되는 사랑은?   2008-10-26 한영희 5763 0
402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10-26 이미경 7638 0
40285 10월 26일 연중 제3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10-26 노병규 93413 0
40284 율법과 사랑   2008-10-26 김용대 5262 0
40282 집회서 9장 1절~18절.여자들 - 인간관계   2008-10-26 박명옥 4982 0
40281 이사야서 제7장 1-25절 아하즈에게 내린 첫 번째 경고/두번째 경고: ...   2008-10-26 박명옥 5681 0
40280 ◆ 전 요셉 신부님의 복음묵상 맛들이기 - 연중 제 30 주일 |4|  2008-10-25 김현아 69510 0
40278 (377)소식 |20|  2008-10-25 김양귀 5727 0
40277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|13|  2008-10-25 김광자 6705 0
40276 가을바람 편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10-25 김광자 5855 0
40275 "회개의 여정" - 10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8-10-25 김명준 5923 0
40274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   2008-10-25 주병순 4521 0
4027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당신 손이 빚으신 것들을 저버리지 마소서’   2008-10-25 방진선 5551 0
4027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0-25 이은숙 9763 0
40271 '무화과나무 한 그루' - [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10-25 정복순 5812 0
40270 ♡ 옆에 계신 그분 ♡ |1|  2008-10-25 이부영 5922 0
40269 [강론] 연중 제30주일-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10-25 장병찬 6462 0
40268 [그리스도의 시]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  2008-10-25 장병찬 5131 0
40267 우리가 탈환해야 할 고지   2008-10-25 김열우 5610 0
40266   2008-10-25 김열우 4720 0
40265 삶이 고달프게 느껴질 때면 아들이 보고 싶어 진다 |2|  2008-10-25 김용대 5452 0
40263 연중 29주 토요일-성숙한 인간이란   2008-10-25 한영희 6243 0
40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10-25 이미경 8489 0
402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10-25 이미경 2292 0
40261 3)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훈련. |4|  2008-10-25 유웅열 7815 0
40260 연중 제30주일 /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/유 광수 신부 |1|  2008-10-25 원근식 65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