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10-18 이미경 90718 0
40043 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-도반의 행복 |1|  2008-10-18 한영희 5355 0
40042 10월 18일 토요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4|  2008-10-18 노병규 76113 0
40041 너무나도 아름다운 지혜. |7|  2008-10-18 유웅열 7725 0
40040 우리는 혼자이지 않다   2008-10-18 김용대 4943 0
40039 ☆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(전교주일) ☆ |1|  2008-10-18 원근식 4847 0
40038 (359)*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18 일째 빛의 신비기도 입 ... |4|  2008-10-18 김양귀 4832 0
40037 (358)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8-10-18 김양귀 7773 0
40035 지혜 있는 사람의 人生德目   2008-10-18 박명옥 5652 0
40034 건강하세요 |10|  2008-10-17 박영미 4922 0
4003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8 주간 토요일 |4|  2008-10-17 김현아 6029 0
40032 진리의 구도자 : 빛을 찾아서 (피와 눈물속에 핀 순교영성) |1|  2008-10-17 송규철 4631 0
40031 숨겨진 것, 감춰진 것은 없다! |4|  2008-10-17 이인옥 63010 0
40030 인생길은 종착지를 향한 나그네길.... |1|  2008-10-17 박명옥 5082 0
40028 고구마꽃 보셨어요? |4|  2008-10-17 박명옥 5501 0
40027 민들레의 영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10-17 김광자 4385 0
40026 예수님의 기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  2008-10-17 김광자 4385 0
40025 (357)겨울을 준비하는 고추로 반찬 만들기 하다가 부부를 위한 기도 ... |13|  2008-10-17 김양귀 5677 0
40024 “두려워하지 마라” - 10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3|  2008-10-17 김명준 4884 0
40023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08-10-17 주병순 5832 0
4002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8-10-17 이은숙 1,0894 0
40020 (356)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17일째( 환희의 신비 ) |10|  2008-10-17 김양귀 5274 0
40018 (355)오늘복음과 < 오늘의 묵상> |8|  2008-10-17 김양귀 5376 0
40017 변치않는 사랑 |1|  2008-10-17 박명옥 6112 0
40016 집회서 1장 1-30절 지혜의 신비 - 지혜와 바른 행 |1|  2008-10-17 박명옥 5022 0
40015 생각대로 하면! 될까?-판관기75 |2|  2008-10-17 이광호 4746 0
40014 오늘의 ‘혼인 잔치의 비유(성거산지기신부님 연중28주 강론) |2|  2008-10-17 김시원 6503 0
40013 요셉의 형들이 이집트로 가다(창세기42,1~3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0-17 장기순 4874 0
40012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  2008-10-17 장병찬 5062 0
4001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|1|  2008-10-17 방진선 54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