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638 (324)) *오늘은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6일째 시작기도 ... |7|  2008-10-04 김양귀 3922 0
39637 "성덕(聖德)의 잣대는 사랑" - 10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8-10-04 김명준 4622 0
39636 (323) < 오늘 복음 >과 < 오늘의 묵상 > |12|  2008-10-04 김양귀 5324 0
3963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이는 나자렛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어요   2008-10-04 방진선 4241 0
39634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 축일에...   2008-10-04 오상선 5292 0
39633 내일은 군인주일 입니다!!! |3|  2008-10-04 노병규 7233 0
39632 [강론] 연중 제27주일- 포도원 소작인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10-04 장병찬 5503 0
39631 ♡ 당신에게 보내주신 사람 ♡   2008-10-04 이부영 4092 0
39630 10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7-24 묵상/ 큰 머슴 |3|  2008-10-04 권수현 5411 0
39629 성 프란치스코 축일-유쾌한 가난 |3|  2008-10-04 한영희 6405 0
39628 † 어느 할머님의 간절한 기도 |2|  2008-10-04 노병규 6606 0
39627 연중 26주 토요일-철부지의 눈 |1|  2008-10-04 한영희 4242 0
39625 내 앞에 펼쳐지는 모든 현상을 인정하라! |3|  2008-10-04 유웅열 4423 0
39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10-04 이미경 9448 0
396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0-04 이미경 2941 0
39622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토요일 |6|  2008-10-03 김현아 6697 0
39620 연중 제27주일/인간의 배은망덕과 하느님의 인내/손희송 신부 |1|  2008-10-03 원근식 5223 0
39619 저요, 골수분자 입니다. ~ [죽은 몸과 산 몸] |2|  2008-10-03 장이수 6001 0
39618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0-03 노병규 7899 0
39615 허수아비 |2|  2008-10-03 이재복 4490 0
39614 (322) " 빛의 신비 " 에 대해 |11|  2008-10-03 김양귀 5636 0
39613 10월의 기도 |10|  2008-10-03 김광자 4878 0
39612 우리의 마음에는 두 개의 저울이 있다 |10|  2008-10-03 김광자 5187 0
39611 "삶의 깊이에서 만나는 하느님" - 10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2|  2008-10-03 김명준 4284 0
39610 하늘의 문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  2008-10-03 박명옥 5702 0
3960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  2008-10-03 방진선 4361 0
39608 (321) *오늘도 9일기도(5일째) 시작하겠습니다. |9|  2008-10-03 김양귀 4875 0
39607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  2008-10-03 주병순 5371 0
39606 (320)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. |6|  2008-10-03 김양귀 5235 0
39605 10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08-10-03 장병찬 4222 0
39604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10-03 정복순 53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