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532 10월 1일 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대축일 - ... |4|  2008-10-01 노병규 89414 0
39530 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|15|  2008-10-01 김양귀 9396 0
39531 Re: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|6|  2008-10-01 김양귀 3855 0
39621 Re: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  2008-10-03 김양귀 1880 0
39529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수요일 |9|  2008-09-30 김현아 6187 0
39527 매우 단순하기에 오히려 그 길에서 헤매게 된다 |3|  2008-09-30 장이수 4643 0
39526 감은 눈 안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09-30 김광자 5378 0
39525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|12|  2008-09-30 김광자 5206 0
39522 분리되기 이전의 상태 [작은 것들의 영성] |1|  2008-09-30 장이수 4460 0
39521 (313)최익곤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. |16|  2008-09-30 김양귀 4195 0
39528 Re:(313)최익권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. |2|  2008-09-30 김종업 3374 0
39523 Re:(313)최익권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. |2|  2008-09-30 김양귀 2772 0
39520 안데스 산맥의 그리스도 동상   2008-09-30 김용대 8820 0
39518 [저녁묵상] † 우리들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|2|  2008-09-30 노병규 5011 0
39517 (312)나는 누구인가?...(쓰는 즐거움) |11|  2008-09-30 김양귀 6058 0
39516 (311)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...(쓰는 기도) |5|  2008-09-30 김양귀 5504 0
39515 가장 비천한 것을 가장 비범하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9-30 조연숙 4621 0
3951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30 이은숙 8562 0
39513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08-09-30 주병순 4291 0
39512 "지혜로운 하느님 전사(戰士)들" - 9.30, 이 프란치스꼬 성 요셉 ... |1|  2008-09-30 김명준 5093 0
39511 "천사와 악마" - 9.29, 이 프란치스꼬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8-09-30 김명준 5943 0
39510 하느님과의 信義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26주 강론)   2008-09-30 송월순 8453 0
39509 예수님 때문에 고통받을 때   2008-09-30 장병찬 5091 0
39508 ◆ 불에 타고 벼락 맞는 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30 노병규 4941 0
39507 9월 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51-56 묵상/ 내게 다가오시는 ... |5|  2008-09-30 권수현 5843 0
39506 오늘의 묵상 (루카 9,51-56)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|1|  2008-09-30 노병규 6951 0
39505 여행 그리고 갑작스런 죽음. |7|  2008-09-30 유웅열 6075 0
39504 ♡ 혀 조심 ♡   2008-09-30 이부영 6321 0
39503 연중 26주 화요일-동적인 사랑 |2|  2008-09-30 한영희 5123 0
395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9-30 이미경 1,06613 0
39501 9월 30일 화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  2008-09-30 노병규 88913 0
39500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화요일 |7|  2008-09-30 김현아 7578 0
39499 참 아름다운 사람 |10|  2008-09-29 김광자 5897 0
39498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|9|  2008-09-29 김광자 63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