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335 마음의 순명과 행위의 순명 [게쎄마니 그리고 십자가] |1|  2008-09-23 장이수 5991 0
3933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23 이은숙 1,0154 0
39333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08-09-23 주병순 4791 0
39332 내 아들, 사제를 지켜다오   2008-09-23 박명옥 7003 0
39331 불순명자들과 옷타비오 거짓 예언자 [ 교황청, 금서] |5|  2008-09-23 장이수 7512 0
39330 성무일도 (聖務日禱,Officium Divinum)   2008-09-23 박명옥 2,8363 0
39329 네 아버지게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  2008-09-23 박명옥 5961 0
39328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  2008-09-23 장병찬 7473 0
39327 '예수님의 참 가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9-23 정복순 7355 0
39326 연중 25주 화요일-주님의 형제이고 어머니인 우리 |2|  2008-09-23 한영희 6012 0
39324 ◆ 주님이 미리 주신 주의 - 이기정 요한 신부님 |2|  2008-09-23 노병규 5834 0
39323 바빌론 강가에서 - 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|2|  2008-09-23 김용대 6692 0
39322 9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19-21 묵상/ 예수님의 가족이 ... |4|  2008-09-23 권수현 7073 0
39321 ♡ 서로 다름에도 하나 되는 일 ♡   2008-09-23 이부영 5491 0
393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9-23 이미경 1,15416 0
39319 9월 23일 화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  2008-09-23 노병규 1,02416 0
39318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화요일 |5|  2008-09-22 김현아 7467 0
39317 감나무의 고마음! |1|  2008-09-22 윤상청 4902 0
39315 봉숭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8-09-22 김광자 5337 0
39314 감을 먹으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09-22 김광자 5646 0
39313 (303)진선미의 의미가 담긴 하루였는가?... |9|  2008-09-22 김양귀 5207 0
39312 (302)기도는 |21|  2008-09-22 김양귀 6069 0
39310 "빛의 자녀들" - 9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  2008-09-22 김명준 4677 0
39308 내가 자비를 베푸는데 네가 왜 배가 아프냐?   2008-09-22 김용대 5461 0
3930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22 이은숙 1,1002 0
39306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,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  2008-09-22 주병순 4891 0
39305 '등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9-22 정복순 6603 0
39304 창녀 바빌론(요한묵시록17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9-22 장기순 8946 0
39316 이 글의 문제점을 말씀드립니다. |4|  2008-09-22 황중호 4197 0
39303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  2008-09-22 장병찬 6863 0
39309 이 글의 문제점을 알려드립니다. |12|  2008-09-22 황중호 58710 0
39302 연중 25주 월요일-回光返照 |2|  2008-09-22 한영희 43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