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360 큰 능력과 큰 죄-판관기65 |1|  2008-09-24 이광호 4241 0
39359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 ...   2008-09-24 주병순 4421 0
39358 '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9-24 정복순 5561 0
39357 어린 아이와 성인과의 대화   2008-09-24 장병찬 6802 0
39356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  2008-09-24 장병찬 6222 0
39355 ◆ 하늘로 눈을 돌리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9-24 노병규 5512 0
39354 9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1-6 묵상/ 자유로운 마음 |5|  2008-09-24 권수현 5801 0
39353 ♡ 선교는 어려운 일입니다 ♡   2008-09-24 이부영 5521 0
39352 연중 25주 수요일-지팡이마저 버려라! |2|  2008-09-24 한영희 6181 0
39351 성(性)에는 구원이 없다 ---- 롤하이저 신부님 |2|  2008-09-24 김용대 8631 0
39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9-24 이미경 1,17613 0
39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9-24 이미경 4591 0
39348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9-24 노병규 1,04110 0
39346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일 수요일 |4|  2008-09-24 김현아 6482 0
39345 "정해진 양식(교회의 가르침)만 허락해 주십시오" |2|  2008-09-23 장이수 3901 0
39344 사랑의 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8-09-23 김광자 6339 0
39343 나는 철저한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9-23 김광자 5066 0
39342 산까치, 까마귀, 호두먹기.   2008-09-23 윤상청 4722 0
39340 "행복한 수행자(修行者)들" - 9.2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9-23 김명준 4393 0
39337 위대한 능력으로 장난치기-판관기64   2008-09-23 이광호 4562 0
39336 (304) 눈물기도 |9|  2008-09-23 김양귀 7258 0
39335 마음의 순명과 행위의 순명 [게쎄마니 그리고 십자가] |1|  2008-09-23 장이수 5991 0
3933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23 이은숙 1,0154 0
39333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08-09-23 주병순 4791 0
39332 내 아들, 사제를 지켜다오   2008-09-23 박명옥 7003 0
39331 불순명자들과 옷타비오 거짓 예언자 [ 교황청, 금서] |5|  2008-09-23 장이수 7512 0
39330 성무일도 (聖務日禱,Officium Divinum)   2008-09-23 박명옥 2,8373 0
39329 네 아버지게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  2008-09-23 박명옥 5961 0
39328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  2008-09-23 장병찬 7473 0
39327 '예수님의 참 가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9-23 정복순 7355 0
39326 연중 25주 화요일-주님의 형제이고 어머니인 우리 |2|  2008-09-23 한영희 60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