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276 한 송이 수련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  2008-09-20 김광자 5585 0
39275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|3|  2008-09-20 김광자 5623 0
39274 9월 21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 ...   2008-09-20 노병규 7205 0
39273 "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" - 9. 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08-09-20 김명준 6122 0
3927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8-09-20 주병순 3901 0
39271 최고와 최상의,,최선의 선택을 |2|  2008-09-20 임숙향 5122 0
39270 내 조카녀석이 일년 사이에 많이 변했습니다   2008-09-20 지요하 5522 0
39267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  2008-09-20 장병찬 5101 0
39266 [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  2008-09-20 장병찬 7342 0
39265 9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4-15 묵상/ 돈으로 계산하시는 ... |5|  2008-09-20 권수현 5535 0
39269 Re:9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4-15 묵상/ 돈으로 계산 ... |1|  2008-09-20 현인숙 3462 0
39264 한국의 순교 성인 대축일-"날마다"하는 순교 |3|  2008-09-20 한영희 6892 0
39263 오늘의 묵상(9월 20일)[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 ... |7|  2008-09-20 정정애 6987 0
39262 ♡ 겸손한 사랑 ♡   2008-09-20 이부영 5502 0
39261 영혼의 광야란? |4|  2008-09-20 유웅열 7218 0
39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9-20 이미경 89810 0
39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9-20 이미경 2681 0
39257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|1|  2008-09-20 원근식 5674 0
39256 ◆ 세상 말은 잘 듣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9-20 노병규 5964 0
39255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... |6|  2008-09-19 김현아 6717 0
39254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|8|  2008-09-19 김광자 60910 0
39253 해바라기 연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09-19 김광자 7797 0
39251 "생명의 끈, 구원의 끈" - 9.1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   2008-09-19 김명준 4824 0
39250 9월 20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9-19 노병규 6498 0
39248 모든일이 다 잘될것입니다.   2008-09-19 한성호 4243 0
39247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|2|  2008-09-19 박명옥 5373 0
39246 험담이 주는 상처 |2|  2008-09-19 박명옥 5094 0
39245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  2008-09-19 주병순 4561 0
39244 연중 24주 금요일-나는 가능성에 승부를 건다   2008-09-19 한영희 4761 0
3924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19 이은숙 1,1715 0
39242 예수님과 골프 이야기 |1|  2008-09-19 박명옥 7315 0
39241 유다와 타마르(창세기38,1~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9-19 장기순 90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