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9-07 이미경 83914 0
38935 9월 7일 연중 제2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9-07 노병규 77311 0
38934 바다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09-06 김광자 4627 0
38931 사진묵상 - 영심씨와 봉순씨 |4|  2008-09-06 이순의 4905 0
38929 듣게 하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09-06 김광자 6517 0
38928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연중 제 23 주일 |2|  2008-09-06 김현아 6106 0
38927 有我無蛙 人生之恨 |1|  2008-09-06 박명옥 5643 0
38925 지옥과 천국의 환시 |1|  2008-09-06 박명옥 6263 0
38924 참 인간, 참 자유인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9-06 노병규 74713 0
38923 "오체투지의 순례여정" - 9.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9-06 김명준 5529 0
38922 사진묵상 - 민들레 꽃 묵주 |3|  2008-09-06 이순의 5607 0
3892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= 마태 19,23 |1|  2008-09-06 방진선 4371 0
38920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/홍 문택 신부 |2|  2008-09-06 원근식 5957 0
38919 존경심 |2|  2008-09-06 김용대 5495 0
38918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08-09-06 주병순 4451 0
38917 <벙어리 동상> ... 윤경재 |2|  2008-09-06 윤경재 6514 0
38916 ◆ 마음을 모으려고 노력하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9-06 노병규 5493 0
38915 [강론] 연중 제23주일- 형제적 충고 (김용배신부님) |3|  2008-09-06 장병찬 5434 0
38914 9월 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1-5 묵상/ 성시간의 준수 |5|  2008-09-06 권수현 4355 0
38913 ♡ 존경을 표시하는 것 ♡ |1|  2008-09-06 이부영 5153 0
38912 오늘의 묵상(9월6일)[(녹) 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|17|  2008-09-06 정정애 55711 0
38911 병은 대부분 마음에서 생긴다. |6|  2008-09-06 유웅열 5576 0
38910 연중 제23주일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짖거든 |1|  2008-09-06 원근식 4862 0
38908 [스크랩] 어디로 가십니까?(인생) |7|  2008-09-06 김종업 4507 0
389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9-06 이미경 80119 0
38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06 이미경 2471 0
38906 9월 6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9-06 노병규 55011 0
38905 봉헌 준비 제 5 장 봉헌식을 위한 안내와 봉헌 예절 |1|  2008-09-06 장선희 5042 0
38904 봉헌 준비 3 - 제7일, 마리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로 |2|  2008-09-06 장선희 5872 0
38903 잔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09-05 김광자 4388 0
38902 참된 인생 |2|  2008-09-05 박명옥 60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