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9-25 이미경 1,05911 0
39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25 이미경 3491 0
39377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9-25 노병규 1,05914 0
39376 하느님께서 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를 바라는 기도   2008-09-25 박명옥 5461 0
39374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목요일 |7|  2008-09-24 김현아 75113 0
39372 비도 오고 너도 오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8-09-24 김광자 5418 0
39370 다시 철저히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  2008-09-24 김광자 6386 0
3936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 ... |1|  2008-09-24 이은숙 1,0802 0
39368 성부; 성자의 정배, 성자; 성령의 정배 (일체 = 정배) |1|  2008-09-24 장이수 7180 0
39367 ‘꾼’이 되고 ‘쟁이’로 살고   2008-09-24 노병규 6042 0
39366 헤로데의 두 몸 [성령의 정배 = 그리스도 자신] /목요일 |3|  2008-09-24 장이수 5750 0
39365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9.24,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  2008-09-24 김명준 6201 0
39364 (305)어려워도 가야하는 길..선교. |9|  2008-09-24 김양귀 5697 0
39371 Re:(306)어려워도 가야하는 길..선교.   2008-09-24 김양귀 2672 0
39363 산타클로스를 너무 빨리 죽이지 마라 ----롤하이저 신부님   2008-09-24 김용대 6171 0
39362 내친구와 나는 이렇게 달랐어요. |2|  2008-09-24 현인숙 5342 0
39361 피보다 더 진한 것 |2|  2008-09-24 김용대 5602 0
39360 큰 능력과 큰 죄-판관기65 |1|  2008-09-24 이광호 4241 0
39359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 ...   2008-09-24 주병순 4431 0
39358 '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9-24 정복순 5561 0
39357 어린 아이와 성인과의 대화   2008-09-24 장병찬 6802 0
39356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  2008-09-24 장병찬 6232 0
39355 ◆ 하늘로 눈을 돌리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9-24 노병규 5512 0
39354 9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1-6 묵상/ 자유로운 마음 |5|  2008-09-24 권수현 5811 0
39353 ♡ 선교는 어려운 일입니다 ♡   2008-09-24 이부영 5531 0
39352 연중 25주 수요일-지팡이마저 버려라! |2|  2008-09-24 한영희 6201 0
39351 성(性)에는 구원이 없다 ---- 롤하이저 신부님 |2|  2008-09-24 김용대 8651 0
39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9-24 이미경 1,17613 0
39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9-24 이미경 4601 0
39348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9-24 노병규 1,04110 0
39346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일 수요일 |4|  2008-09-24 김현아 6482 0
39345 "정해진 양식(교회의 가르침)만 허락해 주십시오" |2|  2008-09-23 장이수 3901 0
39344 사랑의 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8-09-23 김광자 63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