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186 하느님 나라와 교회의 관계 유일성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1|  2008-09-17 장이수 1,0550 0
39185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고.... |2|  2008-09-17 김용대 1,3902 0
39184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 ...   2008-09-17 주병순 1,4911 0
3918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게 합니다 갈라 ...   2008-09-17 방진선 1,2762 0
39182 성 미카엘 대 천사가 준 기도문 |2|  2008-09-17 박명옥 4,2913 0
39181 ◆ 오늘은 말을 조금 조심하기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17 노병규 9983 0
39180 순례의 길을 걷는 사람들. |4|  2008-09-17 유웅열 6938 0
39179 기도해야 하는 이유 |2|  2008-09-17 장병찬 8234 0
39178 ♡ 희망을 주는 사랑 ♡   2008-09-17 이부영 6581 0
39177 9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 31-35 묵상/ 지혜의 자녀 |5|  2008-09-17 권수현 9582 0
391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9-17 이미경 1,14012 0
39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  2008-09-17 이미경 3691 0
39174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9-17 노병규 1,07411 0
39173 오늘의 묵상(9월17일)[(녹) 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|9|  2008-09-17 정정애 6307 0
39172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 주간 수요일 |3|  2008-09-16 김현아 6184 0
39171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[자기 중심] |5|  2008-09-16 장이수 5812 0
39170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|7|  2008-09-16 김광자 4845 0
39169 가여운 세상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9-16 김광자 6765 0
39168 거짓된 신심/하느님 사랑 [회개의 완전한 동기]의 결핍 |5|  2008-09-16 장이수 4903 0
39167 공동체 안에서 갈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?   2008-09-16 박명옥 5202 0
39166 "행복한 삶, 행복한 죽음" -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1|  2008-09-16 김명준 8084 0
39165 음악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  2008-09-16 김광자 8229 0
3916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09-16 이은숙 1,1025 0
39163 희생하는 것이 저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|3|  2008-09-16 김용대 6975 0
39162 하느님께서 중요하게 보시는 것-판관기62   2008-09-16 이광호 5853 0
39161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  2008-09-16 주병순 6241 0
3916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마태 6,7   2008-09-16 방진선 6001 0
39159 꿈을 갖는 것과 기도는 분명히 다르다   2008-09-16 김용대 6251 0
39158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|3|  2008-09-16 장병찬 5494 0
39157 ◆ 신중의 신 예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뷰님 |1|  2008-09-16 노병규 7263 0
39156 권력과 권위에 연연하지 말자! |5|  2008-09-16 유웅열 63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