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596 "매력적인 사람들" - 8.2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8-23 김명준 6926 0
38594 "충만한 존재의 삶" - 8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23 김명준 5132 0
38593 그들은 말만하고 행동하지는 않는다.   2008-08-23 주병순 4181 0
38592 ♡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힘을 얻었답니다. ♡ |1|  2008-08-23 이부영 5482 0
38591 [강론] 연중 제21주일- 내 교회를 세우리라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8-08-23 장병찬 6883 0
38590 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녀가 쓴 글에서 |3|  2008-08-23 장병찬 5553 0
38589 때로는 우리도 어린이가 되고 싶다. |7|  2008-08-23 유웅열 5097 0
38588 오늘의 묵상(8월23일)[(녹) 연중 제20주간 토요일] |12|  2008-08-23 정정애 5309 0
38587 8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어릴 때 내 꿈 ... |3|  2008-08-23 권수현 5375 0
38586 기쁨 꽃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08-23 김광자 6018 0
385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8-23 이미경 74613 0
385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8-23 이미경 2981 0
38583 루르드 발현의 의미 |1|  2008-08-23 박명옥 5452 0
3858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1일,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|2|  2008-08-23 장선희 4522 0
38582 봉헌 준비 둘째 시기 제 2 주 -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 |4|  2008-08-23 장선희 3822 0
38579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08-22 이은숙 7765 0
38578 하느님 다음으로 높은 사람 ....... [김상조 신부님 ... |4|  2008-08-22 김광자 6133 0
38577 소방관들의 안타까운 희생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8|  2008-08-22 신희상 6044 0
38576 사제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  2008-08-22 김덕원 6665 0
38573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사제들에게 |1|  2008-08-22 박명옥 1,0991 0
38572 착한 목자와 금메달   2008-08-22 김학선 6533 0
38571 * 고해성사 전 양심성찰 - 말잘하는 신부의 이야기교리 중에서 *   2008-08-22 강헌모 1,2642 0
3857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  2008-08-22 주병순 4262 0
38569 "영원한 희망" - 8.2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8-22 김명준 6053 0
38568 '네 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8-22 정복순 6464 0
38567 디나가 폭행을 당하다(창세기34,1~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8-08-22 장기순 6397 0
38566 아내와 연미사 |2|  2008-08-22 김학준 8416 0
38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8-22 이미경 1,09113 0
38564 재속 프란치스코회 회칙 기도 |3|  2008-08-22 장병찬 9302 0
38562 연중 제21주일/너는 베드로이다.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.. |4|  2008-08-22 원근식 5646 0
38561 ♡ 사랑의 시선으로 ♡ |1|  2008-08-22 이부영 5954 0
38560 유혹과 시련은 끊임 없이 우리를 덮친다. |5|  2008-08-22 유웅열 76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