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223 8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23 묵상/ 하늘나라의 열쇠 |4|  2008-08-07 권수현 4624 0
38222 ♡ 깊은 갈망 ♡   2008-08-07 이부영 5413 0
38221 사랑, 이탈, 겸손이 있어야 평화가 옴 |5|  2008-08-07 최익곤 5745 0
38219 오늘의 묵상(8월7일)[(녹) 연중 제18주간 목요일] |6|  2008-08-07 정정애 5377 0
382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8-07 이미경 90620 0
38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8-07 이미경 3262 0
38217 8월 7일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8|  2008-08-07 노병규 84416 0
38216 ◆ 소름끼치는 교만 .. .. .. .. .. [토마스 머튼] |9|  2008-08-06 김혜경 97715 0
38215 4 '신(神)' <과> 4 '근원' [영의 분별] - 목요일 |1|  2008-08-06 장이수 4342 0
38214 '사람의 아들'은 어떤 인물인가? |5|  2008-08-06 이인옥 5296 0
38236 왜 예수님께서는 '사람의 아들"이라고 불렀는가?   2008-08-07 장병찬 2542 0
38213 그토록 위대한 분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08-06 김광자 4337 0
38212 예수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알어? |1|  2008-08-06 손인식 4731 0
38211 역서를 읽다가 |6|  2008-08-06 이재복 4556 0
38210 죄의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 [사랑의 힘을 부정] - 목요일 |1|  2008-08-06 장이수 5053 0
38209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  2008-08-06 주병순 5032 0
38208 "일상에서의 탈출" - 8.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06 김명준 5214 0
38207 병상 일기 2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  2008-08-06 김광자 86210 0
38206 여러분은 주님(성경)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?   2008-08-06 김학준 5241 0
38205 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 |1|  2008-08-06 장병찬 5403 0
38204 오늘의 묵상(8월 6일)[(백)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] |12|  2008-08-06 정정애 7758 0
3820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 - 13항) - 성 루도비코 마리아 |2|  2008-08-06 장선희 7392 0
38202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3일, 결단   2008-08-06 장선희 5201 0
38201 ♡ 때때로 ♡ |1|  2008-08-06 이부영 5970 0
38200 8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-9 묵상/ 저 푸른 초원 위에 |5|  2008-08-06 권수현 4774 0
38199 ◆ 꾸르실료 잘 다녀왔습니다 . . . |14|  2008-08-06 김혜경 71913 0
381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8-06 이미경 99613 0
38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8-06 이미경 3012 0
38195 마리아 신심, 아버지께 봉헌 [교황문헌 - 마리아 공경] |3|  2008-08-06 장이수 6382 0
38193 심판보다 구원의 힘이 더 큰 사랑 |6|  2008-08-06 최익곤 4345 0
38192 ◆ 하늘나라에 가기 쉬운 길목에 집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8-06 노병규 4793 0
38191 (카나다와 미국 국경사이에 있는 천섬(약 1800개의 섬이 있다고 함) |4|  2008-08-06 최익곤 5389 0
38190 아버지께서 심으신 초목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8-06 김광자 47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