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988 오늘의 묵상(7월28일)[(녹) 연중 제17주간 월요일] |20|  2008-07-28 정정애 61110 0
37987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7-27 노병규 83418 0
37985 "참 보물" - 2008.7.2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7-27 김명준 4814 0
37984 "최고의 영적 한의사(韓醫師)" - 7.2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  2008-07-27 김명준 4625 0
37983 "질그릇 속의 보물" 7.25.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7-27 김명준 4104 0
37982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08-07-27 주병순 4883 0
37981 세월/혜천   2008-07-27 김기상 5372 0
37980 하늘나라 -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|3|  2008-07-27 노병규 1,08811 0
37979 오늘의 묵상(7월26일)[(녹) 연중 제17주일] |11|  2008-07-27 정정애 62110 0
37978 7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52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8|  2008-07-27 권수현 4697 0
37977 대만 타이루꺼협곡의 장관 !! |6|  2008-07-27 최익곤 6179 0
37976 우리의 가치 기준은 하느님과의 일치 |6|  2008-07-27 최익곤 5637 0
37975 우리에게 참 삶을 살라고 하시는 예수님! |6|  2008-07-27 유웅열 4927 0
37974 비가 전하는 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  2008-07-27 김광자 50310 0
37973 7월 27일 연중 제1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08-07-27 노병규 71315 0
37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07-27 이미경 93220 0
37971 보물이 묻힌 곳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  2008-07-27 김광자 54010 0
37970 구멍나고 찢어진 미국의 핵우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3|  2008-07-26 신희상 4015 0
37969 비 오는 날 |9|  2008-07-26 이재복 5619 0
37968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  2008-07-26 주병순 5132 0
37967 연중 17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6|  2008-07-26 신희상 6645 0
37966 [강론] 연중 제17주일 - 밭에 숨겨진 보물 (심흥보신부님) |4|  2008-07-26 장병찬 8017 0
37965 예수님의 탄생...동방 박사들의 방문.   2008-07-26 송규철 5792 0
37964 ♡ 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♡ |1|  2008-07-26 이부영 4993 0
37963 감정 - 비탄과 분노. |8|  2008-07-26 유웅열 5729 0
37962 7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24-30 묵상/ 확신과 의심 ... |10|  2008-07-26 권수현 5137 0
37961 미국 캘리포니아의 모노 레이크 !! |7|  2008-07-26 최익곤 5467 0
37960 오늘의 묵상(7월 26일)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 ... |16|  2008-07-26 정정애 55412 0
37959 스승이신 하느님 |6|  2008-07-26 최익곤 5235 0
37957 능소화 연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9|  2008-07-26 김광자 663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