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880 에페소와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2]   2008-07-22 장이수 4382 0
37883 구속자 = 구속주 [주교회의 천주교 용어집]   2008-07-22 장이수 2922 0
37878 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8.7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  2008-07-22 김명준 4176 0
37876 나의 누이여, 나의 신부여! |12|  2008-07-22 이인옥 85213 0
37875 [체험] 누가 말려~~ |12|  2008-07-22 유낙양 77013 0
37874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  2008-07-22 주병순 5192 0
37873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|8|  2008-07-22 이인옥 6018 0
37872 (283)<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> |17|  2008-07-22 김양귀 70410 0
37877 Re:(284)기도에 응답하신 주님 만나다. |4|  2008-07-22 김양귀 2864 0
37871 공원에서 |6|  2008-07-22 이재복 5267 0
37870 7월 22일 / 주님을 만났습니다! |3|  2008-07-22 오상선 7517 0
37869 산세베리아 꽃 보셨나요!(저도 처음 입니다.) |5|  2008-07-22 김학준 8135 0
37868 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하는 바른 자세   2008-07-22 장병찬 7025 0
37867 즐거운 천연의 휴양지 뉴칼레도니아 풍경 |5|  2008-07-22 최익곤 6963 0
37866 기도 |4|  2008-07-22 최익곤 6472 0
37865 ◆ 마음도 눈도 어두울 때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22 노병규 7186 0
37863 7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1-2 11-18 묵상/ 여성들 ... |2|  2008-07-22 권수현 5393 0
37862 두려워 말라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07-22 조연숙 8895 0
37861 세샹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나라 피지 |8|  2008-07-22 김광자 5397 0
37860 어떻게 원수를 사랑합니까? |6|  2008-07-22 유웅열 5538 0
37859 너는 보았니?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07-22 김광자 5938 0
37858 오늘의 묵상(7월22일)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] |9|  2008-07-22 정정애 65213 0
378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7-22 이미경 1,08917 0
37856 7월 22일 화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  2008-07-22 노병규 1,23425 0
37854 (282)희망이 있다면 기도부터 해야 ..... |8|  2008-07-22 김양귀 6456 0
37851 "찬조금"   2008-07-21 김학준 5801 0
37850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 ...   2008-07-21 주병순 4422 0
37848 하느님의 종들의 표지(요한묵시록7,1~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08-07-21 장기순 6897 0
37847 "하느님께 코드를 맞추는 삶" - 2008.7.21,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8-07-21 김명준 5565 0
37846 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|6|  2008-07-21 장병찬 4512 0
37845 7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 38-42 묵상/ 작디작은 표징 |4|  2008-07-21 권수현 4655 0
37844 ◆ 점쟁이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이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7-21 노병규 69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