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121 그림같은 밴쿠버 풍경 |6|  2008-06-22 최익곤 5683 0
37117 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|4|  2008-06-22 최익곤 5494 0
37116 6월 22일 연중 제1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6-22 노병규 72511 0
37115 말씀 |17|  2008-06-22 김광자 50511 0
37114 "공간의 자유, 존재의 기쁨" - 2008.6.21 성 알로이시오 곤자 ...   2008-06-21 김명준 4783 0
37113 2008.6.20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"참 보물"   2008-06-21 김명준 4423 0
37112 2008.6.19 목요일 - "가장 좋은 기도"   2008-06-21 김명준 5173 0
37110 내일은 걱정하지 마라.   2008-06-21 주병순 4542 0
37109 비 오는 날 |2|  2008-06-21 이재복 4073 0
37107 추와 미 |1|  2008-06-21 김열우 5022 0
37106 먼저 |2|  2008-06-21 김경희 4343 0
37105 ♡ 작은 빛 ♡ |1|  2008-06-21 이부영 4292 0
37104 [강론] 연중 제 12주일 - 두려워하지 마시오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8-06-21 장병찬 6324 0
37102 미리읽는 복음 연중제12주일/남북통일 기원미사 |2|  2008-06-21 원근식 4903 0
37101 남북 통일 기원미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  2008-06-21 신희상 5643 0
37100 오늘의 묵상(6월21일)[(백)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] |24|  2008-06-21 정정애 59910 0
37099 인생의 의미란 무엇인가? |4|  2008-06-21 유웅열 5935 0
37103 Re:인생의 의미란 무엇인가? |2|  2008-06-21 이상윤 2323 0
37098 외국인이 그린 옛 우리나라 풍물, 인물 |6|  2008-06-21 최익곤 5317 0
37097 6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24-34 묵상/ 내일 걱정은 내 ... |4|  2008-06-21 권수현 5185 0
37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6-21 이미경 72211 0
37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6-21 이미경 3083 0
37094 우리 존엄성은 하느님으로부터 온다 |4|  2008-06-21 최익곤 4783 0
37093 하느님의 부르심 |3|  2008-06-21 최익곤 5432 0
37092 사랑의 명상록 |19|  2008-06-21 김광자 67714 0
37090 '보물이 있는 곳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6-20 정복순 5455 0
37089 아름다운 청정 지역의 대자연을... |4|  2008-06-20 최익곤 5434 0
37088 함정 |6|  2008-06-20 이재복 4275 0
37087 6월 21일 토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4|  2008-06-20 노병규 66113 0
37086 무감동의 시대 |1|  2008-06-20 김열우 4872 0
37084 -태풍을 대비한 거대한 인공방파제 &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다리라는데 |5|  2008-06-20 최익곤 5785 0
37083 |3|  2008-06-20 노병규 53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