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95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파견하셨다.   2008-06-15 주병순 5251 0
36950 "깨어 살아있는 영혼들" - 2008.6.15 연중 제11주일   2008-06-15 김명준 4733 0
36949 새롭게! 새롭게! 매 순간 새롭게 살아야하겠습니다. |3|  2008-06-15 유웅열 4874 0
36948 필리핀 이주노동자 농구대회 - 송년홍 신부님 |1|  2008-06-15 노병규 4993 0
36947 연중 제11주일 / 주님께서 나를 불러주신 이유 |2|  2008-06-15 오상선 5665 0
36946 [펌]메시아의 눈높이 - 易地思之 |3|  2008-06-15 최익곤 5883 0
36945 6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36-10,8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4|  2008-06-15 권수현 5103 0
36944 밀라노 풍경 & -지중해의 낙원 |6|  2008-06-15 최익곤 5905 0
369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6-15 이미경 77413 0
36942 우리 전존재와 온 삶이 기도가 되도록 |5|  2008-06-15 최익곤 7075 0
36941 오늘의 묵상(6월15일)[(녹) 연중 제11주일] |10|  2008-06-15 정정애 5007 0
36939 6월 15일 연중 제1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6-15 노병규 7196 0
36938 거룩한 사랑 |11|  2008-06-15 김광자 5958 0
36937 "영적 내비게이션(navigation)" - 2008.6.14 연중 제 ...   2008-06-14 김명준 4723 0
36931 명쾌하고 분명한 의사 소통 |7|  2008-06-14 이인옥 77012 0
36929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08-06-14 주병순 4692 0
36927 연중 11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  2008-06-14 신희상 7218 0
36926 오로지 말씀 안에서 거룩하게 살아갑시다. |8|  2008-06-14 유웅열 73210 0
36925 6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33-37 묵상/ 미혹된 말 |5|  2008-06-14 권수현 5536 0
36924 기원 |7|  2008-06-14 이재복 4755 0
36923 ◆ 멍청해 보이는 아날로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6-14 노병규 5948 0
36922 오늘의 묵상(6월14일) (녹)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|17|  2008-06-14 정정애 57910 0
36921 멋진 쿠바 풍경 ~ |6|  2008-06-14 최익곤 5615 0
369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6-14 이미경 76915 0
369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6-14 이미경 3543 0
36918 하느님이 거기 계신다 |5|  2008-06-14 최익곤 6316 0
36917 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6-14 노병규 72515 0
36915 [강론] 연중 제 11주일 (심흥보신부님) |2|  2008-06-14 장병찬 7546 0
36914 6월 14일 금 / <예>와 <아니오> |1|  2008-06-14 오상선 4757 0
36910 수치심을 아는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  2008-06-13 김광자 4547 0
36904 신고 |3|  2008-06-13 이재복 53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