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712 6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28ㄱㄷ-34 묵상/ 구슬이 서 ... |3|  2008-06-05 권수현 4912 0
36711 교만은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. |4|  2008-06-05 유웅열 6418 0
36710 ♡ 운명을 조종하기 ♡ |1|  2008-06-05 이부영 5752 0
36709 영성글 - 하느님 찾기 |2|  2008-06-05 최익곤 5703 0
36708 ◈ 숭고한 영혼으로 승화시킬 것입니다. ◈ |2|  2008-06-05 최익곤 4393 0
367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6-05 이미경 1,02415 0
36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6-05 이미경 3382 0
36704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6-05 노병규 78513 0
36703 오늘의 묵상(6월5일)[(홍)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] |9|  2008-06-05 정정애 57710 0
36702 가장 위대한 일   2008-06-05 김용대 4471 0
36701 진실을 말하라   2008-06-05 김용대 5062 0
36700 나와 하느님 나라의 거리는? |1|  2008-06-05 오상선 4444 0
36699 성심의 묵시 ㅡ 마음의 교환 |2|  2008-06-04 장이수 4802 0
36698 하느님의 권능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  2008-06-04 김광자 51110 0
36697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[예수성심의 묵시] |1|  2008-06-04 장이수 3882 0
36695 "살 길을 찾자" - 2008.6.4 연중 제9주간 수요일   2008-06-04 김명준 4854 0
36694 사라의 죽음과 막펠라의 무덤(새 언약의 땅 상징)(창세기23,1~20) ...   2008-06-04 장기순 5906 0
36693 나는 밤낮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   2008-06-04 김용대 5144 0
36692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08-06-04 주병순 4264 0
36691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|2|  2008-06-04 장병찬 7284 0
36690 6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8-27 묵상/ 천사와 같이 된 ... |3|  2008-06-04 권수현 6384 0
36689 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|4|  2008-06-04 최익곤 8546 0
36688 자전거에 얽힌 추억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  2008-06-04 신희상 6024 0
36687 ◆ 영혼이 통과하는 문일 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6-04 노병규 6873 0
36686 ♡ 태도를 결정하기 ♡   2008-06-04 이부영 6372 0
36685 참다운 가정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? |6|  2008-06-04 유웅열 7087 0
36684 오늘의 묵상(6월4일)연중 제9주간 수요일 |10|  2008-06-04 정정애 6489 0
36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6-04 이미경 1,05517 0
366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6-04 이미경 3063 0
36681 6월 4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6-04 노병규 93016 0
36680 부활(내세)은 있을까? |11|  2008-06-04 이인옥 65810 0
36679 아담의 갈빗대 [존재의 심연] |2|  2008-06-03 장이수 43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