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5-13 이미경 1,01314 0
36182 묵상기도에 대하여 |3|  2008-05-13 최익곤 7174 0
36181 5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13 노병규 86613 0
36180 하느님 안에 마련 된 우리의 자리 |3|  2008-05-13 최익곤 4876 0
36176 시험인지 유혹인지, 골아픈 식별? |8|  2008-05-12 이인옥 6817 0
36174 기다리는 이들을 축복하소서.   2008-05-12 김장섭 4392 0
36172 성령은 사랑이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  2008-05-12 김광자 75811 0
36169 주님! 당신께 기도합니다.   2008-05-12 이규섭 4531 0
36168 "시련과 기쁨" - 2008.5.1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  2008-05-12 김명준 4862 0
36167 마음은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 |3|  2008-05-12 최익곤 5643 0
36166 돌팔이 선생들   2008-05-12 김용대 4381 0
36165 까다롭게 군 이유 |6|  2008-05-12 이인옥 5154 0
36163 비난 받을때 화내지 말것 |6|  2008-05-12 최익곤 7267 0
36162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08-05-12 주병순 3922 0
36161 [성체조배]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|2|  2008-05-12 장병찬 4762 0
36160 오늘의 묵상(5월12일)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0|  2008-05-12 정정애 4328 0
36159 [매일복늠단상] ◆ 적자인생 흑자인생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5-12 노병규 5284 0
36158 성지 순례 - 벳파게. |3|  2008-05-12 유웅열 4284 0
36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5-12 이미경 70414 0
36156 표징을 찾고 있는가, 진리를 찾고 있는가?   2008-05-12 김용대 6963 0
36155 5월 12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5-12 노병규 62511 0
36154 5월 12일 월 / 영적생활의 왕도 |2|  2008-05-12 오상선 5169 0
36153 새 소망 |4|  2008-05-12 이재복 3816 0
36152 5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1-13 묵상/ 기적의 현장에서 |2|  2008-05-11 권수현 4632 0
36150 (248)성령강림주일날 밤에 바치는 나의 성무일도 |11|  2008-05-11 김양귀 5216 0
36149 예수님의 승천   2008-05-11 이규섭 5210 0
36148 *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*   2008-05-11 강헌모 5141 0
36147 "성령을 받아라." - 2008.5.11 성령 강림 대축일 |1|  2008-05-11 김명준 6012 0
36146 죽음의 비의   2008-05-11 진장춘 5023 0
36145 환상적인 해안 풍경 & 아름다운 휴양지 |2|  2008-05-11 최익곤 60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