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910 마리아의 노래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0|  2008-05-02 김광자 6298 0
35909 ♡ 열정의 힘 ♡   2008-05-02 이부영 4981 0
35908 성모님을 닮으십시오 - 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  2008-05-02 방진선 5711 0
35907 멋진 인생(It's a Wonderful Life) |1|  2008-05-02 김용대 6083 0
35906 하느님을 더 잘 알기 1 |2|  2008-05-02 장병찬 5494 0
35905 오월의 인사 |5|  2008-05-02 이재복 5506 0
35904 인고(忍苦), 인분(忍憤), 인욕(忍慾)... |1|  2008-05-02 박경수 5134 0
35903 5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20-23ㄱ 묵상/ 인생을 맑게 ... |6|  2008-05-02 권수현 5216 0
35901 [나눔] ▒ '“기쁨” (요한 16,20)' ▒ - 성서와 함께 |2|  2008-05-02 노병규 5114 0
358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5-02 이미경 92910 0
359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5-02 이미경 3392 0
35898 내면의 세계를 나눌 수 있는 사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5-02 조연숙 5206 0
35897 [매일복음단상] ◆ 영원세상에 돌입하신 유일한 인물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5-02 노병규 5066 0
35896 바실리성당 내부 |4|  2008-05-02 최익곤 4158 0
35895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02 노병규 75514 0
35894 성지 순례 - 겟세마니 성당, |3|  2008-05-02 유웅열 5396 0
35893 선 물 |4|  2008-05-02 최익곤 4986 0
35892 성직자도 보통사람처럼 우울하고 고민할 때가 있답니다. |4|  2008-05-02 유웅열 5879 0
35891 오늘의 묵상(5월2일)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13|  2008-05-02 정정애 50510 0
35890 4월말 태안반도를 장식한 일들 |3|  2008-05-01 지요하 5414 0
35889 "일하시는 하느님" - 2008.5.1 목요일 노동자 성 요셉 기념 |2|  2008-05-01 김명준 5044 0
35888 성모성월 첫째날 원당성당 지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동영상   2008-05-01 박종만 6910 0
35886 사진묵상 - 사목방문 |1|  2008-05-01 이순의 6378 0
35885 아버지는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  2008-05-01 김용대 4414 0
35883 화해   2008-05-01 김용대 5514 0
35880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  2008-05-01 주병순 5502 0
35879 감성수련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5-01 조연숙 5623 0
35877 성령으로 잉태하고 마음으로 낳은 자녀 [요셉피나] |3|  2008-05-01 장이수 5022 0
35876 '조금 있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5-01 정복순 5337 0
35875 [내면의 일] |4|  2008-05-01 김문환 4565 0
35874 증오의 이유 |6|  2008-05-01 장병찬 57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