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457 4월 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6-20 묵상/ 믿고 보내시는 ... |3|  2008-04-17 권수현 4785 0
35456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08-04-17 주병순 4002 0
35455 [고통을 넘어서 바라보기] |4|  2008-04-17 김문환 5314 0
35454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. 한 뿌리입니다 |2|  2008-04-17 장병찬 5963 0
35453 “선교”의 원리이며 계획인 성체성사 |2|  2008-04-17 장병찬 5174 0
35452 성지 순례 - 갈릴래아 호수. |5|  2008-04-17 유웅열 6288 0
35451 ♡ 어둠이 올 때 ♡ |1|  2008-04-17 이부영 5992 0
35450 영적인 꿈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4-17 조연숙 6605 0
35449 낮은 목소리 |18|  2008-04-17 김광자 65412 0
354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4-17 이미경 1,17717 0
35464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 3탄 |7|  2008-04-17 이미경 3986 0
35447 [스크랩] 아름다운 여인들~ |5|  2008-04-17 최익곤 77210 0
35446 [스크랩] 타지마할의 아름다운 정경/ 아그라, 인도 * |3|  2008-04-17 최익곤 53610 0
35445 구송기도의 묵상기도화 |2|  2008-04-17 최익곤 4186 0
35444 2008년 4월 17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2|  2008-04-17 노병규 88316 0
35443 [삼위일체] |4|  2008-04-17 김문환 4535 0
35442 오늘의 묵상(4월17일)부활 제4주간 목요일 |18|  2008-04-17 정정애 61213 0
35441 '마리아 신심이 아닌 질병' [마리아 노이로제 - 히스테리] |4|  2008-04-16 장이수 5153 0
35440 "그리스도 파" - 2008.4.16 부활 제4주간 수요일   2008-04-16 김명준 3932 0
35439 4월 17일 목 / 하느님과 하나되기 |2|  2008-04-16 오상선 4486 0
35438 꽃과 나 |3|  2008-04-16 이재복 4406 0
35437 (239)사투리 묵상 |27|  2008-04-16 김양귀 90514 0
35436 사진묵상 - 둥지 |13|  2008-04-16 이순의 63610 0
35435 펌 - (58) 첩년의 약보다 나은 봉헌 |4|  2008-04-16 이순의 5488 0
35434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  2008-04-16 주병순 4832 0
35424 (238)***산다는 것은 우선 기쁨입니다 *** |10|  2008-04-16 김양귀 6406 0
354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4-16 이미경 94713 0
35428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2탄 |11|  2008-04-16 이미경 3767 0
35420 '금지된 지식'을 위해 영혼을 팔다 / '파우스트' [괴테] |6|  2008-04-16 장이수 8163 0
35419 하느님의 말씀이 자라다니.... |6|  2008-04-16 이인옥 1,67410 0
35418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6일   2008-04-16 방진선 5551 0
35417 '나는 그를 심판 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4-16 정복순 65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