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880 "의미 충만한 삶" - 2008.3.27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  2008-03-27 김명준 7134 0
34879 나주의 '비판적 동조 부류' [ 친 나주파 분석 ] |3|  2008-03-27 장이수 5808 0
34878 (423) (수필2) 시간을 찾아서 |20|  2008-03-27 유정자 5986 0
34877 무룻잎(시조) |6|  2008-03-27 이재복 5124 0
34876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27일 |1|  2008-03-27 방진선 6781 0
34875 오늘(3월 2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일곱째날입니다 |1|  2008-03-27 장병찬 6472 0
34874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" |2|  2008-03-27 장병찬 4941 0
34873 말씀으로 사는 삶 / 강영구 신부님 |2|  2008-03-27 정복순 5913 0
34872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   2008-03-27 주병순 4282 0
34871 [영적인 선물] |6|  2008-03-27 김문환 4996 0
34867 ♤- 남을 부활시키는 삶 -♤ ㅣ 이제민 신부님 |2|  2008-03-27 노병규 6827 0
34866 줄기차게 나타나신 주님 |4|  2008-03-27 이인옥 5449 0
34865 ◆ 상상초월의 인물ㅣ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3-27 노병규 4735 0
34864 3월 27일 야곱의 우물-루카 24,35-48 묵상/ 평화 |4|  2008-03-27 권수현 6068 0
34863 ♡ 절제와 고요함으로 ♡ |1|  2008-03-27 이부영 5804 0
34862 오늘의 묵상(3월27일)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|20|  2008-03-27 정정애 60410 0
34861 참다운 겸손이 필요함 |4|  2008-03-27 최익곤 66510 0
34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3-27 이미경 95716 0
348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3-27 이미경 2371 0
34858 3월 27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3-27 노병규 82014 0
34857 매화 이야기 |4|  2008-03-27 최익곤 5388 0
34856 기도 |14|  2008-03-27 김광자 68212 0
34855 "그 후손에게 영원히"[성모께서 거짓말쟁이들에게] |5|  2008-03-26 장이수 4553 0
34854 3월 26일 엠마오의 두 제자 |2|  2008-03-26 오상선 5768 0
34853 봄 소식 |6|  2008-03-26 이재복 4216 0
34851 "네 후손"들이 유혹하다. |3|  2008-03-26 장이수 4244 0
34850 사진묵상 - 부활 카드를 보냈습니다. |2|  2008-03-26 이순의 1,0363 0
34849 "일어나 걸으시오." - 2008.3.26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  2008-03-26 김명준 5103 0
34848 고통이 아닌 사랑이 죄,죽음을 이긴다[십자가의 봉헌] |4|  2008-03-26 장이수 5647 0
34847 펌 - (48) 아버지의 본명축일 |4|  2008-03-26 이순의 5565 0
34845 (422) (수필) 기원(祈願) |15|  2008-03-26 유정자 597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