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856 2월 20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/ 치맛 바람 |6|  2008-02-19 오상선 5566 0
33855 올 때와 갈 때 |1|  2008-02-19 최익곤 5126 0
33853 사진묵상 - 스키연습   2008-02-19 이순의 4832 0
33852 펌 - (34) 나를 가르치려 드십니까? |2|  2008-02-19 이순의 4722 0
33851 예수님이 만드신 성교회인 가톨릭을 사랑합니다   2008-02-19 김기연 5101 0
33849 ♣~ 서로 사랑하여라./ 3분 묵상 ~♣ |4|  2008-02-19 김장원 6664 0
33848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  2008-02-19 방진선 7452 0
33846 '모세의 자리에 앉아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2-19 정복순 6143 0
33845 그들은 말만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08-02-19 주병순 4151 0
33844 사랑이 담긴 침묵! |12|  2008-02-19 황미숙 89510 0
33843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3|  2008-02-19 장병찬 7497 0
33842 2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까질한 소문 |3|  2008-02-19 권수현 4975 0
33841 ◆ 웅장한 마음을 가집시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2-19 노병규 6026 0
33840 ♡ 충실한 순례자 ♡ |1|  2008-02-19 이부영 5363 0
33839 성실한 친구/영적성장을위한감성수련/문종원신부 |1|  2008-02-19 조연숙 5092 0
33837 오늘의 묵상(2월 19일) |14|  2008-02-19 정정애 62511 0
338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2-19 이미경 90614 0
33835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 |3|  2008-02-19 최익곤 4572 0
33834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. |2|  2008-02-19 유웅열 5076 0
33833 2월 19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2-19 노병규 80512 0
33832 ♣~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./ 3분 묵상 ~♣ |2|  2008-02-19 김장원 5365 0
33831 우리의 사랑이 영원하길 바란다면 |9|  2008-02-19 김광자 4667 0
33829 장미의 기도 - 이해인 |4|  2008-02-18 박광용 4872 0
33828 소나무 같은 아버지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3|  2008-02-18 신희상 3963 0
33827 2월 19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/ 사제들을 위한 기도 |6|  2008-02-18 오상선 5317 0
33825 사진묵상 - 고운 빛깔로 받은 선물   2008-02-18 이순의 4307 0
33824 (211) 길찾아 가다가 폭발했네... |18|  2008-02-18 김양귀 54610 0
33822 무죄한 어린이 순교자님들   2008-02-18 김기연 8690 0
33821 펌 - (33) 은혜를 표현 한다는 것은. |1|  2008-02-18 이순의 4532 0
33820 ♤- 우리가 단식하는 까닭은 -♤ /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8-02-18 노병규 68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