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315 '누가 내 어머니이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1-29 정복순 6664 0
33314 전체 교회를 다 드린다 해도   2008-01-29 장병찬 5594 0
33313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  2008-01-29 장병찬 4261 0
33312 참 감사할 뿐입니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1-29 노병규 8147 0
33310 ♡ 가장 빠른 길 ♡   2008-01-29 이부영 6922 0
3330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  2008-01-29 주병순 4892 0
33308 ♤- 십자가의 행복 -♤ |3|  2008-01-29 노병규 7257 0
333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1-29 이미경 1,02416 0
33306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1-29 노병규 88916 0
33305 오늘의 묵상( 1월 29일) |11|  2008-01-29 정정애 61412 0
33304 믿음에는 치유하는 힘이 있다. |1|  2008-01-29 유웅열 5784 0
33303 ◆ 한 걸음 뒤로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01-28 김혜경 69910 0
33302 성체와 성인들을 읽고   2008-01-28 김기연 6840 0
33301 새로 쓰는 아담 이야기 - 허영엽 신부님 |1|  2008-01-28 노병규 6673 0
33299 사진묵상 - 혼자 닫는 카페 |5|  2008-01-28 이순의 5034 0
33298 펌 - (19) 열정보다 중요한!   2008-01-28 이순의 5074 0
33297 '그 여자를 태우시는 분은 주 하느님이시다' |8|  2008-01-28 장이수 4765 0
33296 (201)< 겨울의 신비 > 보시고 잠간 쉬어 가소서~~~아멘*** |9|  2008-01-28 김양귀 6049 0
33295 님은 바람속에서... 대인관계 ② / 발렌타인L 수자 |2|  2008-01-28 노병규 6104 0
33294 하느님은 대 자연의 힘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1-28 노병규 5466 0
33293 "성령에 따른 삶" - 2008.1.28 월요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... |1|  2008-01-28 김명준 5413 0
33292 믿음은 우리의 존엄성을 찾아준다. |5|  2008-01-28 유웅열 4676 0
33291 '베엘제불이 들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1-28 정복순 5285 0
33290 1월 28일 월요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3|  2008-01-28 노병규 63912 0
33289 예수님께 보낸 편지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2|  2008-01-28 신희상 6734 0
33288 성령을 모독하는 자 |5|  2008-01-28 윤경재 5416 0
33287 형제가 화해하길 바라면서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... |10|  2008-01-28 신희상 5533 0
33286 인생 로드맵   2008-01-28 장병찬 4941 0
33285 승천하신 마리아   2008-01-28 장병찬 4011 0
33283 오늘의 묵상(1월 28일)[(백)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 ... |16|  2008-01-28 정정애 523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