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225 미사중 성체변화를 믿습니다.   2008-01-25 김기연 6850 0
33224 (197) 성수 |12|  2008-01-25 김양귀 5657 0
33223 '바알'에게 무릎 꿇지 않은 '잃어버린 양' |6|  2008-01-25 장이수 4965 0
33222 주님은 디지털 믿음을 요구하심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1-25 노병규 5274 0
33221 무슨 일이 있었나? |8|  2008-01-25 이인옥 61711 0
33220 "내적변화의 삶" - 2008.1.25 금요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... |1|  2008-01-25 김명준 6134 0
33219 "중심(Center)을 향하는 삶" - 2008.1.24 목요일 성 프 ...   2008-01-25 김명준 4543 0
33218 최고가 되고 싶다면 그분을 닮아라! / 이인주 신부님 |12|  2008-01-25 박영희 59211 0
33216 [생활 묵상] 산 나물 |10|  2008-01-25 유낙양 4939 0
33215 '복음을 선포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1-25 정복순 4263 0
33214 **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, 성모님의 간청... ...   2008-01-25 이은숙 5833 0
33212 아직까지 반성하지 않는 '유혹자' 될 것인가? |7|  2008-01-25 장이수 4984 0
33217 교회(성직자,신도,단체) 일부는 아직 '나주 아래'에 있나 ?   2008-01-25 장이수 2622 0
33213 교황님께서 예언자를 죽이시는가? 나주 추종자여! <자유게시판> |5|  2008-01-25 장이수 3333 0
33211 (411) 황홀경으로 가는 여정 |9|  2008-01-25 유정자 5328 0
33210 영성체와 양형 영성체   2008-01-25 장병찬 5562 0
33209 마리아의 원죄없는 잉태   2008-01-25 장병찬 4562 0
33208 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18 묵상/ 새롭게 변화되 ... |2|  2008-01-25 권수현 4995 0
33207 오반장님, 힘내세요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0|  2008-01-25 신희상 4803 0
33206 [시골성당 수녀님 이야기] 성모님 감사합니다 |1|  2008-01-25 노병규 7268 0
3320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8-01-25 주병순 4252 0
33204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1-25 노병규 74514 0
33203 외모에 속지 말라! |2|  2008-01-25 유웅열 6135 0
33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01-25 이미경 8209 0
33201 자유 게시판에서 펌 - 마지막으로 나주에 남길말... 이성훈신부님 |6|  2008-01-25 이순의 6073 0
33200 오늘의 묵상(1월 25일)[(백)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] |14|  2008-01-25 정정애 5387 0
33199 사진묵상 - 쌍절곤 |1|  2008-01-25 이순의 4194 0
33198 펌 - (17) 기쁘다 구주 오셨네. 만백성 맞으라!   2008-01-25 이순의 4993 0
33197 (196) 전교 |7|  2008-01-25 김양귀 4967 0
33196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/ 바오로야, 바오로야! |2|  2008-01-24 오상선 6017 0
33194 최창무대주교 '교령'발표/나주참례자 파문<자유게시판> |8|  2008-01-24 장이수 8214 0
33195 최창무 대주교 '교령' 발표문 <전문 - 조정제> |5|  2008-01-24 장이수 5034 0
33193 호숫가에 몰린 이들   2008-01-24 김상수 54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