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180 예수님과 안전 불감증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1-24 노병규 5545 0
33179 ♡ 숨겨진 샘물 ♡ |1|  2008-01-24 이부영 4662 0
33177 오늘의 묵상(1월 24일) |13|  2008-01-24 정정애 5376 0
33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1-24 이미경 82712 0
33175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8-01-24 노병규 69314 0
33174 사진묵상 - 자화상 |1|  2008-01-24 이순의 4474 0
33173 펌 - (16) 오늘만큼은 하얗게   2008-01-24 이순의 4314 0
33172 (194) 장미를 생각하며(이해인 수녀님의 시입니다) |5|  2008-01-24 김양귀 4747 0
33171 '큰마음'이어야 태안을 살린다 |5|  2008-01-23 지요하 4425 0
33169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학자 기념일 / 영적 동반자를 주 ... |3|  2008-01-23 오상선 4506 0
33168 숨은 그림찾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1-23 신희상 4412 0
33167 “위선의 틀을 벗는 사제의 삶이란?” / 이인주 신부님 |24|  2008-01-23 박영희 79815 0
33166 ◆ 파인애플 이야기 [마지막 회]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 ... |10|  2008-01-23 김혜경 85714 0
33165 하늘의문이신 성모마리아 |1|  2008-01-23 김기연 5675 0
33162 예수님 흉내내기 <12회> 사람이 개보다 소중하다 -박용식 신부님 |3|  2008-01-23 노병규 59512 0
33161 "하느님의 전사(戰士)" - 2008.1.23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08-01-23 김명준 4314 0
33160 손으로 표현하는 것(예수님의 치유사화)   2008-01-23 유대영 4032 0
33159 하느님의 어린양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2주일 강론)   2008-01-23 송월순 7595 0
33158 15 기도의 큰 은총   2008-01-23 장병찬 7455 0
33157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   2008-01-23 장병찬 4683 0
33156 예수님의 쉬시는 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1-23 노병규 5177 0
33155 '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1-23 정복순 5083 0
33154 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녹슨 분노 |3|  2008-01-23 권수현 4223 0
33153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08-01-23 주병순 3942 0
33152 고통을 생각해보자 ! |4|  2008-01-23 유웅열 4734 0
33151 오늘의 묵상 (1월23일) |11|  2008-01-23 정정애 5998 0
331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1-23 이미경 91118 0
33149 사진묵상 - 기억 |1|  2008-01-23 이순의 5267 0
33148 펌 - (15) 골빈 여자 저기 또 있네. |1|  2008-01-23 이순의 6907 0
33147 "자비의 법" - 2008.1.22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1|  2008-01-23 김명준 47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