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037 프로 야구선수들, 파이팅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7|  2008-01-17 신희상 4843 0
33036 예수님 가라사대 / 이인주 신부님 |13|  2008-01-17 박영희 5467 0
33035 (193) 소식 |16|  2008-01-17 김양귀 6159 0
33034 "사랑의 진공청소기, 사랑의 블랙홀" - 2008.1.17 목요일 성 ...   2008-01-17 김명준 5183 0
33033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1-17 정복순 5657 0
33032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  2008-01-17 장병찬 5651 0
33031 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- 순수한 지향   2008-01-17 장병찬 7333 0
33030 선물하기 전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1-17 노병규 7706 0
33029 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40-45 묵상/ 연민을 느낄 때 |4|  2008-01-17 권수현 5374 0
33028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08-01-17 주병순 4122 0
33027 결단을 내리며 |9|  2008-01-17 김광자 6819 0
33026 ♡ 새로운 소망 ♡ |2|  2008-01-17 이부영 5914 0
33025 오늘의 묵상( 1월17일) |15|  2008-01-17 정정애 68012 0
33024 효 실천 일본인 며느리의 '휴먼' 드라마 |3|  2008-01-17 최익곤 5958 0
33023 종교선택은 자유니 권유하지 말라? |6|  2008-01-17 유웅열 5778 0
33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1-17 이미경 88410 0
33021 1월 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/ 그래, 그렇게 해 줄께! |3|  2008-01-16 오상선 5457 0
33020 1월 17일 목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1|  2008-01-16 노병규 74910 0
33018 왜 성모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  2008-01-16 김기연 6930 0
33015 마리아신경   2008-01-16 김기연 7130 0
33019 신경(信經)이란 ...[가톨릭대사전] |4|  2008-01-16 장이수 4641 0
33016 교도권 어기는 사적계시,교리 유포.옹호<클린게시판> |15|  2008-01-16 장이수 4174 0
33014 빛과 소금으로 사십시오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주님세례축일 강론) |2|  2008-01-16 송월순 8229 0
33013 ♧ 좋은 글들 <그림 : 환상의 세계> ♧ |4|  2008-01-16 최익곤 4806 0
33011 "축복 가득한 새벽"- 2008.1.16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1|  2008-01-16 김명준 3923 0
33010 "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" [목요일] |9|  2008-01-16 장이수 4584 0
33009 즐거운 카페가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  2008-01-16 신희상 6013 0
33008 십계명가   2008-01-16 최희용 4791 0
33007 청원기도 할 때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1-16 노병규 6845 0
33006 제물에 대한 질투 (카인과 아벨) [자유게시판] |10|  2008-01-16 장이수 5555 0
3300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20> |1|  2008-01-16 이범기 4454 0
33004 용 서 |9|  2008-01-16 김광자 74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