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970 (355) 신발 네 켤레 |16|  2007-04-20 유정자 6756 0
26969 삶의 욕망이 안에서 움틀거릴 때 |16|  2007-04-20 장이수 7594 0
26968 오병이어의 기적(요한복음6,1~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07-04-20 장기순 9638 0
26967 4월 20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  2007-04-20 양춘식 7803 0
26966 성녀 제르뜨루다의 고백   2007-04-20 장병찬 6200 0
26965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  2007-04-20 주병순 3981 0
26964 "식탁의 기적" --- 2007.4.20 부활 제2주간 금요일 |3|  2007-04-20 김명준 5795 0
26963 당신은 허벅지가 너무 굵습니까? |14|  2007-04-20 황미숙 7889 0
26962 4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1-15 묵상/ 아름답고 귀한 사 ... |7|  2007-04-20 권수현 5414 0
26961 오늘의 묵상 (4월 20일) |12|  2007-04-20 정정애 7178 0
26960 '마더 데레사와 예수님'   2007-04-20 이부영 6071 0
26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4-20 이미경 8007 0
26958 ◆ 로마서 7 장을 다시 읽으며 . . . . . |19|  2007-04-20 김혜경 1,36317 0
26957 믿음을 잃기보다는 목숨을...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.. |5|  2007-04-20 양춘식 7497 0
26956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4-20 양춘식 5945 0
26955 성령의 열매 |1|  2007-04-20 이기승 6033 0
26954 먹고, 마시며, 취하면서 불륜을 저지르다. |7|  2007-04-19 장이수 6192 0
26953 적극적이고도 풍성한 결실을 맺는 미사 참례   2007-04-19 장병찬 5171 0
26951 한려수도 풍경 사진 |2|  2007-04-19 최익곤 4992 0
26949 알랙산더 대왕 |2|  2007-04-19 최익곤 5082 0
26948 "영원한 생명" --- 2007.4.19 부활 제2주간 목요일 |1|  2007-04-19 김명준 6573 0
26947 버지니아 사건을 보고 |1|  2007-04-19 배상진 6761 0
26945 사람은 사람이면 됩니다. |6|  2007-04-19 장이수 8104 0
26946 자유게시판에서 올라 온 두 글, (참고) |3|  2007-04-19 장이수 4301 0
26944 마음을 열어라 / 이인주 신부님 |7|  2007-04-19 박영희 8236 0
26943 (354) 찐빵 한 개 |13|  2007-04-19 유정자 7185 0
26942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 자들. |3|  2007-04-19 윤경재 5742 0
26941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  2007-04-19 주병순 4141 0
26940 [RE]용산 성당의 일출- 하광용   2007-04-19 윤길수 5041 0
26937 마음에서 마음으로 통하는 지름길 |1|  2007-04-19 홍선애 6675 0
26936 계시자이신 예수(복음)(요한복음3,31~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07-04-19 장기순 703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