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615 "땅 아래에서 만나는 하느님" --- 2007.4.5 주님 만찬 성목요 ... |3|  2007-04-05 김명준 5834 0
26614 무관심을 넘어서   2007-04-05 윤기열 6213 0
26613 여기에 쓰레기를 버린 그는 누구일까? |3|  2007-04-05 지요하 5587 0
26612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  2007-04-05 장병찬 6812 0
26609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|2|  2007-04-05 장병찬 7682 0
26607 끝까지 사랑하셨다. |3|  2007-04-05 윤경재 7205 0
26605 '서로 사랑하여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4-05 정복순 7735 0
26603 4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-15 묵상/ 베드로처럼 |3|  2007-04-05 권수현 6773 0
26602 오늘의 묵상 (4월 5일) |11|  2007-04-05 정정애 8657 0
26601 '봉사의 학교' |1|  2007-04-05 이부영 5871 0
26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4-05 이미경 9125 0
26604 VIA DOLOROSA |5|  2007-04-05 이미경 4675 0
26599 제 장례를 위해서 저를 씻어 주십시오. |26|  2007-04-04 장이수 8444 0
26598 4월 5일 주님 만찬 저녁 미사[성목요일]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4-04 양춘식 1,22510 0
2659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6|  2007-04-04 양춘식 6576 0
26595 유혹도 하느님의 선물이다. |1|  2007-04-04 유웅열 7541 0
26594 '아버지의 자비하심'에 의탁합니다. |21|  2007-04-04 장이수 6773 0
26593 특별 강론글 / 김웅렬 신부님 주일강론 |7|  2007-04-04 양춘식 1,65210 0
26592 성서묵상[성주간목요일]&영상으로 초대   2007-04-04 원근식 5910 0
26591 수난 기약 다다르니......... |1|  2007-04-04 홍선애 5564 0
2659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97> |1|  2007-04-04 이범기 4432 0
26589 "또 하나의 화두(話頭)인 유다" --- 2007.4.4 성주간 수요일 |2|  2007-04-04 김명준 6017 0
26587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  2007-04-04 주병순 4471 0
26586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 |2|  2007-04-04 장병찬 6263 0
26585 마지막까지 기회를 주시는 분 |8|  2007-04-04 윤경재 7086 0
26583 ♠ 하늘 사다리 - 영적 체험 ♠   2007-04-04 민경숙 6272 0
26582 '나의 취약한 부분이 무엇일까' - [오늘 하루도 ~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4-04 정복순 6703 0
26580 '나는 돈으로 행복를 사려 하는가' |1|  2007-04-04 이부영 6343 0
26579 오늘의 묵상 (4월4일) |9|  2007-04-04 정정애 6638 0
26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4-04 이미경 8027 0
26577 4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6, 14-25 묵상/ 주님, 저는 아 ... |2|  2007-04-04 권수현 52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