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084 [강론] 존재의 이유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5|  2007-01-04 노병규 7299 0
240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1-04 이미경 6876 0
24099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묵상. |5|  2007-01-04 장이수 3301 0
24082 오늘의 묵상   2007-01-04 김두영 6250 0
24081 [아침 묵상] 당신 눈길을 거두지 마소서 |7|  2007-01-04 노병규 5846 0
24080 ♣~ 겨울 아가[1] ~♣ |6|  2007-01-03 양춘식 5117 0
24079 †♣~ 믿음을 가지고 죽음을 바라보아라.[終] ~♣† |14|  2007-01-03 양춘식 65011 0
24078 지금 세대도 그리스도를 갈망하고 있을까요 ? |16|  2007-01-03 장이수 4787 0
24077 한해의 기도 (이해인 펌) |1|  2007-01-03 최익곤 7213 0
24076 타락한 믿음과 참 믿음의 본질 |2|  2007-01-03 이종삼 5872 0
24075 '와서 보아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1-03 정복순 5604 0
24073 [저녁 묵상] 너를 비워서 그분이 너를 차지하게 하라 |5|  2007-01-03 노병규 6107 0
24072 하느님의 자기증여, 사랑의 증여 |11|  2007-01-03 장이수 6603 0
2407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58> |2|  2007-01-03 이범기 4771 0
24070 ♧ 그리 길지도 않는 인생인데,,, |2|  2007-01-03 박종진 6332 0
24069 하느님의 이름 |18|  2007-01-03 임숙향 85116 0
24068 얼굴-----2007.1.3 주님 공현 전 수요일 |6|  2007-01-03 김명준 6198 0
24067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|5|  2007-01-03 주병순 5072 0
24066 세상의 죄를 근본적으로 없애시는 분. |4|  2007-01-03 윤경재 6172 0
24065 ◆그 놈의 선물이 문제란 말이야! . . . [김원택 신부님] |14|  2007-01-03 김혜경 1,78310 0
24064 ♤ 찾을 수 없는 보물 l 정채봉 ♤ |7|  2007-01-03 노병규 7798 0
24063 '아름다운 세상' |1|  2007-01-03 이부영 5621 0
24062 침묵은 말한다. |2|  2007-01-03 유웅열 6432 0
24061 사랑의 기쁨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  2007-01-03 오상옥 6146 0
24060 ♧ 신년에 올리는 기도 |3|  2007-01-03 박종진 5631 0
24059 “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” [양승국 신부님 ... |3|  2007-01-03 노병규 6596 0
24058 1월의 주제 - 이웃을 사랑하자 |5|  2007-01-03 장병찬 6174 0
24057 1월 4일 목요일 (성시간에 참석하세요)   2007-01-03 장병찬 5321 0
24056 1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29-34 묵상/ 아뉴스 데이 |4|  2007-01-03 권수현 6834 0
24055 작은 기쁨들을 찾아라! |1|  2007-01-03 유웅열 6751 0
24053 '주님과의 굳거한 일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03 정복순 6395 0